우리나라도 교수님이랑 박사님들이 가스코어 핵분열, 반물질 추진 얘기하는 국가가 되었다는게 정말 신기했음
단순한 컨셉만 아니라 원자로 설계나 궤적 최적화같은 실질적 연구도 하시는 분도 많더라
질답시간에 "이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라고 UFC 거는 분도 계시고
NEP 지지하시는 분, NTP 지지하시는 분, 반핵운동 반대하시는 분 등등 여러 분들이랑 대화할 수 있어서 잼썼음
그래도 박사하고 싶진 않다
댓글 12
이런거 하는나라 미국, 러시아, EU 정도만 본것같은데 신기하네
ellipse(orbitalinclination)2025-09-27 11:40
답글
근데 항공우주쪽도 박사 아니면 잘 안쳐주나?
ellipse(orbitalinclination)2025-09-27 11:49
답글
@ellipse
전문적으로 파려면 아무래도 박사 이상은 있어야겠지?
그래도 그냥 관련 회사나 공기업 다니는 정도는 석사만 해도 오케이인듯
불쌍한지미(lseu220)2025-09-27 17:53
^^해당연구하는 박사입니다. 이렇게 디씨에도 올라오네요. 원추는 전정권 아이템이라 아쉽네여
지미불쌍(112.171)2025-09-28 16:03
답글
앗 이전정권... 이것도 정치적인 이슈였군요
연구 화이팅입니다..!
불쌍한지미(lseu220)2025-09-28 18:07
답글
@불쌍한지미
화성 가기로 한 목표년도 보면 폭찹플롯 그려봐도 불가능했고, 우주는 qualifying이 핵심인데 (국내는 죽었다 깨어나도해외를 가도 불가) ntp는 절대 지상검증 못할거에요. 인간이 감달할수없는 사고의 리스크대비 국민이 얻을 이득이 적고, 세금이 사용되어야할 합의를 못찾을겁니다. 벽만보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지미불쌍(121.140)2025-09-28 22:16
답글
@지미불쌍(121.140)
지상시험의 경우 원자로랑 노즐이랑 따로 개발하고, 만약 통합시험이 필요할 경우 지하 갱도나 지구 중궤도에서 시험하면 되겠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원자력 기피현상을 이겨내고 예산 따오는거 자체가 매우 힘든 과정일테지요
개인적으론 미국이나 중국에서 실물이 나와야만 그나마 추진 가능성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 DRACO는 최근 예산감축 맞은걸로 알고 있지만...
불쌍한지미(lseu220)2025-09-2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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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불쌍(121.140)
아직은 우주산업도 크지않고 NTP는 당장 쓸데도 없지만 상황이란게 언제든 바뀌니까 연구 안하는것보다는 나은가 싶기도 하고
ellipse(orbitalinclination)2025-09-28 23:50
답글
@ellipse
그래서 가장 현실적인 (우주원자로는 그나마 근미래에 달성 가능하므로) 원자로 사용한 nep가 로우리스트 하이리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내에는 화끈한거 좋아하는 분이 많으네 ntp를 선호하겠죠. 대부분 화학추진 베이스이니깐요. 근데 ntp하면 수소써야하는데 지금 국내에서 드라이브되는거 보면 메탄이지 ntp에 도움 될 수소-산소 엔진은 먼나라고. 동상이몽
지미불쌍(118.235)2025-09-29 09:10
답글
@불쌍한지미
만약 통합시험이 아니라, 무조건 통합시험 해야지 발사 합니다. 통합시험도 안된걸 어디서 언제 터질까 모르는 ntp 를 발사합니까 ㅜㅜ 해외에서도 미쳤다고 발사장 안열어줄거고요. 연구자들 개인 이데아 실현하려고 세금으로 연구하나요.. 국익과 국민 그리고 세계의 공공발전을 위해 하죠.
지미불쌍(118.235)2025-09-29 09:12
답글
@불쌍한지미
너무 대충 주장하는 사람이 많아요. 특히 실무 안해본 박사나 교수급에서요. 국내에 폐기물 하나 보관도 지하에서 어려운데 어딜 지하갱도에서 시험하고, 통합시험을 하지도 않았는데 (국내) 발사하다 고장나면 태평양이나 호주에 방사능뿌리는거고, 허가안내려줄겁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같은 국력 아니면요…
지미불쌍(118.235)2025-09-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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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불쌍(118.235)
그렇군요.. 넘어야 할 벽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말씀처럼 ntp 쓸려면 수소-산소 엔진 건드려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실무 레벨에선 둘 사이 어느정도 유사성이 있는지 제가 경험이 없어 가늠하기 힘드네요
수소 장기보관용 연료탱크 연구 발표는 보긴 했는데
이런거 하는나라 미국, 러시아, EU 정도만 본것같은데 신기하네
근데 항공우주쪽도 박사 아니면 잘 안쳐주나?
@ellipse 전문적으로 파려면 아무래도 박사 이상은 있어야겠지? 그래도 그냥 관련 회사나 공기업 다니는 정도는 석사만 해도 오케이인듯
^^해당연구하는 박사입니다. 이렇게 디씨에도 올라오네요. 원추는 전정권 아이템이라 아쉽네여
앗 이전정권... 이것도 정치적인 이슈였군요 연구 화이팅입니다..!
@불쌍한지미 화성 가기로 한 목표년도 보면 폭찹플롯 그려봐도 불가능했고, 우주는 qualifying이 핵심인데 (국내는 죽었다 깨어나도해외를 가도 불가) ntp는 절대 지상검증 못할거에요. 인간이 감달할수없는 사고의 리스크대비 국민이 얻을 이득이 적고, 세금이 사용되어야할 합의를 못찾을겁니다. 벽만보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지미불쌍(121.140) 지상시험의 경우 원자로랑 노즐이랑 따로 개발하고, 만약 통합시험이 필요할 경우 지하 갱도나 지구 중궤도에서 시험하면 되겠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원자력 기피현상을 이겨내고 예산 따오는거 자체가 매우 힘든 과정일테지요 개인적으론 미국이나 중국에서 실물이 나와야만 그나마 추진 가능성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 DRACO는 최근 예산감축 맞은걸로 알고 있지만...
@지미불쌍(121.140) 아직은 우주산업도 크지않고 NTP는 당장 쓸데도 없지만 상황이란게 언제든 바뀌니까 연구 안하는것보다는 나은가 싶기도 하고
@ellipse 그래서 가장 현실적인 (우주원자로는 그나마 근미래에 달성 가능하므로) 원자로 사용한 nep가 로우리스트 하이리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내에는 화끈한거 좋아하는 분이 많으네 ntp를 선호하겠죠. 대부분 화학추진 베이스이니깐요. 근데 ntp하면 수소써야하는데 지금 국내에서 드라이브되는거 보면 메탄이지 ntp에 도움 될 수소-산소 엔진은 먼나라고. 동상이몽
@불쌍한지미 만약 통합시험이 아니라, 무조건 통합시험 해야지 발사 합니다. 통합시험도 안된걸 어디서 언제 터질까 모르는 ntp 를 발사합니까 ㅜㅜ 해외에서도 미쳤다고 발사장 안열어줄거고요. 연구자들 개인 이데아 실현하려고 세금으로 연구하나요.. 국익과 국민 그리고 세계의 공공발전을 위해 하죠.
@불쌍한지미 너무 대충 주장하는 사람이 많아요. 특히 실무 안해본 박사나 교수급에서요. 국내에 폐기물 하나 보관도 지하에서 어려운데 어딜 지하갱도에서 시험하고, 통합시험을 하지도 않았는데 (국내) 발사하다 고장나면 태평양이나 호주에 방사능뿌리는거고, 허가안내려줄겁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같은 국력 아니면요…
@지미불쌍(118.235) 그렇군요.. 넘어야 할 벽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말씀처럼 ntp 쓸려면 수소-산소 엔진 건드려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실무 레벨에선 둘 사이 어느정도 유사성이 있는지 제가 경험이 없어 가늠하기 힘드네요 수소 장기보관용 연료탱크 연구 발표는 보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