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집에서 영화를 2편 봤네요...

2017년도 나온 영화라는데...나온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우주정거장 구멍난 이야기 듣고 그런 주제의 영화는 없나 다큐 검색하다 알게되서 봤네요.


일단 우리나라 제목은 스테이션 7 원제는 샬루트-7 이고 이름에서 아시겠듯이 소련의 우주정거장 샬루트 7의 고장과 그 수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실제 사건과 가상의 사건을 잘 짬뽕해서...꽤 재미있게 만들었더군요.

보면서 러시아 영화 촬영 실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헐리우드에 비해 어색한 줄 모르겠더라구요.


두번째 영화는 스페이스 워커 제가 좋아하는 우주인 중 한분인 레오노프의 인류 최초 우주 유영 이야기 입니다. 

꽤 사실적으로 잘 그려냈고 감수가 레오노프 본인이라 더 재미있었던 거 같네요...


그리고 우주덕후의 영원한 우상 중 한분인 코룔리오프의 멋진 모습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왜 심장마비로 사망했는지 알겠더라구요....쩝...


소련도 미국처럼 나사로 통합해서 개발을 했었다면 지금과는 사믓 다른 결과가 나왔을 듯 한데...

너무 개발국간에 경쟁이 심해서....거기다 군당국의 간섭도 어마어마 하고...

불쌍하기 까지 하더라구요. 그걸 러시아 영화가 그대로 까고 있습니다. 


아무튼

우주덕후들은 꼭 보면 좋을 영화더라구요...

참고로 시드 유지 중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