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paceX/status/1040397262248005632
스페이스X 트위터에서, 스페이스X가 최초의 민간 달 여객기로 등록했다는 홍보와 함께 공개한 새로운 렌더링. 엘론 머스크 말로는 BFR 어퍼 스테이지 (일명 BFS)의 새로운 디자인이 맞다고 한다.
ITS에서 BFR로 가면서는 전체적인 디자인보다는 사이즈 조절이 있었는데, 이번에 공개한 짤은 또 디자인이 확 바뀐 인상이다
일단 수직미익 같은 것이 있는데, 대기권 조타를 위해서인가? 저것때문에 왠지모르게 스페이스 셔틀 같은 느낌을 준다.
게다가 전방 측면에 카나드인지 뭔지 모를게 살짝 보이는데 각도가 애매해서 못 알아보겠다.
전방 유리창 디자인이나 배치도 살짝 바꾼 것 같다
엔진 노즐 갯수도 큰 변화인데. BFR 때는 우주용 노즐이 4개에 대기권용 노즐이 2개인가 3개인가 그렇게 보이던데. 이번에는 우주용 노즐 7개로 바뀌었다.
대기권 노즐 공간 확보 되나 저거? 아니면 뭔가 노즐에 관한 설계 변경이 있는 걸까?
하여튼 저거에 타고 달 관광을 갈 최초의 승객에 대해서는 9월 17일 월요일에 밝힐 거라고 한다.
트위터에서 얼핏 일장기를 내보인 걸 보면 첫 승객이 일본인일 가능성이?
앞에있는건 아무리봐도 카나드 맞는거같음.
날개들은 조타용은 아닐거같고 그냥 단순하게 RCS로 다 할거같은데. 괜히 조종면만 박아넣으면 신뢰도만 떨어지고 큰 도움도 안되지 않을까
날개 세 개가 착륙시 다리 역할을 하거나, 날개 안쪽에 다리가 접혀 들어가 있는 거 아닌가 추측하는 사람도 있드라
일단 동체형상 자체에서 발생하는 양력도 있으니 날개는 대기권 활공기능도 겸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