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워낙 의식의 흐름 기법이라 뜬금없이 말년에 챌린저 호 폭발 사고 조사 위원 했던 일 썰 푸는데 보면서 놀랐던 점이
1. 80년대 미국도 관료주의 엄청 심함 울 나라 공무원들처럼 절대 책임안지려고 효율적으로 행동안함
2. 기술적 결함 있는걸 엔지니어들도 다 아는데(특히 엔진) 매번 발사 때마다 제발.. 제발 하면서 사고 안나길 빔. 챌린저 호 터지자 마자 엔진 기술자들은 저거 엔진 문제겠네 했다 함
매번 비행 끝에 왕복선 분해해서 수리할거 찾아보면 베어링 다 닳아있고 수소 펌프 내 날개 금 가 있고 이런식 항상 아슬아슬하게 커트라인 걸쳐서 비행했던 거임
얘네들도 문제를 모르는게 아니라 다 아는데 안고치는 이유가 아래에서 위로의 설계 방식 때문
기계 수많은 부품들이 수많은 과정 통해 시험되고 이용되는건데 짧은 시일 내에 왕복선 쏘려면 고치는건 어려운 일이지 다시 도면 캐드로 짜고 주물틀 만들고 시험하고 .. 왕복선 모토가 값싼건데 그럼 또 취지에 안맞고
아폴로 미션은 냉전 시대다 보니까 빨리 빨리 성과 뽑으려고 무리하게 추진한거 알았는데 우주왕복선 때도 어쩜 이렇게 일을 대충하는지 의외였다
나사라는 기관 하면 최고 기술, 열정있는 공돌이들에 뭐든지 세밀하게 따져서 발사하는줄 알고있었다가 환상 확 깸
일례로 srb 떨어진거 회수하고 수송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찌그러지게 돼 있는데 유압기로 복원하는 과정에서도 완벽히 원 형태가 안나오고 찌그러진 원이 되는데 이걸 관리자들한테 말 해도 안고치고 (예산 더 들어서) 튀어나온 부분 억지로 우겨넣고 그 과정에서 접착부분 손상될 수 있고 ... 이런 사소한 문제들이 굉장히 많더라고
1. 80년대 미국도 관료주의 엄청 심함 울 나라 공무원들처럼 절대 책임안지려고 효율적으로 행동안함
2. 기술적 결함 있는걸 엔지니어들도 다 아는데(특히 엔진) 매번 발사 때마다 제발.. 제발 하면서 사고 안나길 빔. 챌린저 호 터지자 마자 엔진 기술자들은 저거 엔진 문제겠네 했다 함
매번 비행 끝에 왕복선 분해해서 수리할거 찾아보면 베어링 다 닳아있고 수소 펌프 내 날개 금 가 있고 이런식 항상 아슬아슬하게 커트라인 걸쳐서 비행했던 거임
얘네들도 문제를 모르는게 아니라 다 아는데 안고치는 이유가 아래에서 위로의 설계 방식 때문
기계 수많은 부품들이 수많은 과정 통해 시험되고 이용되는건데 짧은 시일 내에 왕복선 쏘려면 고치는건 어려운 일이지 다시 도면 캐드로 짜고 주물틀 만들고 시험하고 .. 왕복선 모토가 값싼건데 그럼 또 취지에 안맞고
아폴로 미션은 냉전 시대다 보니까 빨리 빨리 성과 뽑으려고 무리하게 추진한거 알았는데 우주왕복선 때도 어쩜 이렇게 일을 대충하는지 의외였다
나사라는 기관 하면 최고 기술, 열정있는 공돌이들에 뭐든지 세밀하게 따져서 발사하는줄 알고있었다가 환상 확 깸
일례로 srb 떨어진거 회수하고 수송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찌그러지게 돼 있는데 유압기로 복원하는 과정에서도 완벽히 원 형태가 안나오고 찌그러진 원이 되는데 이걸 관리자들한테 말 해도 안고치고 (예산 더 들어서) 튀어나온 부분 억지로 우겨넣고 그 과정에서 접착부분 손상될 수 있고 ... 이런 사소한 문제들이 굉장히 많더라고
그당시도 냉전때인건 마찬가지니 - 우주비행 마이너갤러리 놀러와주세요 <- 스페이스엔진 마이너갤러리도!
그전보단 덜하긴 해도 그렇깅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