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행성궤도 어플(어플명:asteriod watch)을 가지고있어서그걸로 소행성의 지구접근여부를 알아보고 있는데
확인해보니 2026년 12월이 되면 1999 jt6라는 직경 2.1km짜리 소행성이 지구에서 125만km거리까지 접근한다고하는데 이정도면 지구접근 소행성치고는 꽤 위험한거냐
확인해보니 2026년 12월이 되면 1999 jt6라는 직경 2.1km짜리 소행성이 지구에서 125만km거리까지 접근한다고하는데 이정도면 지구접근 소행성치고는 꽤 위험한거냐
그닥
참고로 지구 달 사이 거리가 40만 km정도 됨ㅎ - 우주비행 마이너갤러리
그걸 모르는게 아니지만 지구인력때문에 기존의 소행성 궤도를 변경할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했거든 몰론 그 어플에서는 충돌은 하지않는다고 알려주고있지만 8년후의 궤도예측이라는 한계점을 생각해볼때 근접하는 거리와 방향에대한 오차를 고려해보면 지구인력에 의한 궤도수정의 가능성도 있을수 있지않나
그거보다 시급한 게 널렸고 125만km면 중력섭동이 그렇게 으마으마한 거리도 아님
크기랑 MOID(최소 궤도 간섭 거리)가 짧아서 PHA(위험 가능성 높은 천체) 목록에 들어가긴 한데, 아직은 많이 두고봐야 함. 지구 인력은 옛날옛적에 잡혀 있는 거니까 지금 와서 갑자기 꺾는다 그런 발상은 nope. 걔보다 더 가까웠던 2201 Oljato 같은 것도 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