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가 2024년 목표로 달로의 귀환(아르테미스 계획), 2025년 기준 ISS 예산을 끊어버릴 계획이라 ISS를 민간 영역에 팔아넘길 구상을 하고 있었는데
2020년부터 ISS에 민간 관광객의 방문을 허용, ISS에서 상업적 연구를 하는 것도 허용하기로 한다는 방침을 발표
그동안 NASA는 ISS에서 관광객과 상업 연구는 불허해온 바가 있음
하지만 ISS는 러시아 지분이 있는 국제 우주 정거장이며, 러시아는 우주 비행의 상업화를 꽤 오래전부터 밀어온지라.
민간인이 러시아를 통해서 ISS에 방문하는 것이 불가능은 아니었고. 실제로 2001년에 러시아 우주선 타고 방문한 미국인 사업가도 있었다
민간 방문자의 최대 체류 기간은 30일. 민간 우주인의 훈련, 관리, 민간 우주선 편성과 승무원 구성은 민간 사업자가 알아서 해야 함
그리고 미국 우주선을 강조하는 걸로 봐서 NASA 측 허가를 받으려면 미국 우주선을 타야만 하는 듯. 아마도 자국 우주 산업 진흥과 우주 상업화 경쟁을 위한 방침일 듯
ISS 하루 숙박 비용은 35,000달러로 예상 중. 우주선 탑승 비용 등은 민간 사업자가 알아서 더 매겨야 할 것
비싸니까 그렇게 방문객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숙박객이 많아지면 비글로 같은 데서 만드는 모듈 이용한 주거구를 추가하면 재밌을 듯...?
미래 존-버
1박에 5천 정도 예상하면 독신으로 살면 가능한 액수네
한번정도는 해볼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