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주 예전에 한번 봤던 게임임.
그때도 사전 체험판이었고 지금도 사전 체험판이지만.
개발자가 손 뗀 것 같음.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가 2018년도인 걸 보니...
아무튼, 일단 한국어는 지원 안 함.
캐릭터 세이브 칸
내가 이 게임을 접했던 이유가 건슬링거 때문이었는데, 총기 전문가 컨셉은 불픽던 말고도 예전부터 있었음.
이 게임은 성별도 고를 수 있고, 이름도 지을 수 있으며, Moonstone Shop에서 부가 기능을 해금할 수 있음. 챌린지라던가, 치트라던가, 설정이라던가 등등
뭐가 되게 많음. 아마 게임을 깨면 주는 재화인 것 같은데, 한 번도 못 깨봐서 해금은 못 해봤음.
건슬링거로 시작함.
아무래도 옛날 녹픽던에서 파생되었는데, 업데이트를 안 하다 보니까 예전 UI가 그대로 남아 있음. 물약도 동그란 모양이야
건슬링거는 총을 들고 시작하는데, 무려 티어가 있음. 2티어 총도 있고, 3티어 총도 있고, 4티어 총도 있고, 5티어 총도 있음. 발사에 2턴, 장전에 0턴, 불발 시 1턴이 소모되는데, 생각보다 자주 불발돼서 엄청 랜덤성이 강함.
심지어 기습도 안 돼.
총알임. 총알은 던전에서 계속해서 드랍되어서 나옴
이건 건슬링거의 보조 가방인데 이걸로 장비를 분해해서 고철을 만들고 그걸로 총알을 만들고 그럴 수 있는 장비임.
생각보다 자주 이렇게 불발이 터짐.
맵 구조가 녹픽던이랑 달라서, 다른 출구 찾다가 둘러싸여서 뒤짐.
근데 보니까 무슨 희한하게 생긴 방도 있네.
암튼 무기 종류도 엄청나게 많고, 특수 기능이 있는 무기도 있고 그럼.
녹픽던 질렸으면 해보면 좋을 듯.
근데 조작이 좀 불편한 감이 있음. 녹픽던 구버전 베이스이기도 하고 녹픽던처럼 유저 최적화를 안 해놔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컨텐츠 추가만 하고 모종의 이유로 손 뗀 듯.
문샤인 말고 다른 포크로 파서 그쪽으로 계속 개발중일걸?
그건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