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장점


 + 초반부의 강력한 내구성

진짜 체력도 많고 체력 회복 특성도 많아서 식단 관리가 편안한 편임. 특히 인장 자체가 효율이 매우 좋아서 유용하게 쓸 수가 있음. 솔직히 인장은 개사기임.


 + 템트리 부담성 적음

입문용에 좋은 이유. 인장 특성만 잘 찍어도 방어구 마법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음. 보통 강화 문서로 4강부터 강화 시키면 옷에 바느질 해놓은 마법이 삭제 될 수 있는 걸 인장에 미리 바느질 해놓고 강화 하기 전에 인장을 떼 놓으면 그 마법만 계속 유지한체로 강화가 가능함.


 + 빠르게 장비 템 감정

특성 두개 찍으면 끼자마자 바로 1강이 미리 된 템인지 아닌지 확인이 가능해서 부담 없이 감정이 가능함. 다만 저주 받은 건지 아닌지는 확인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일단 템을 얻은 상태에서 경험치 좀 먹은 후에야 감정되지 않은 템이 파란색으로 뜨면 바로 터치해서 확인이 가능함. 이 때문에 감정 주문서 사용에 부담성이 적음.


단점


 - 느린 공속

전사 쓰다보면 느껴지는 단점임. 생각보다 공속이 느림. 그래서 정확도가 안 좋으면 상대 회피 뜰 때마다 답답함.


 - 다른 직업보다 약한 에픽 의상

드워프 킹 잡고 얻은 에픽의상이 고작 돌진해서 상대를 줘 패는 게 다임. 착지 주변 8칸이 마비 효과가 있는데, 어짜피 드워프 다음에 만나는 눈깔 새끼 기모으는거 막지도 못하는데다가 들이박고 나서 때릴 때 마비 저항 뜨면 전갈도 제대로 못 잡음. 그리고 앞에 뭐 있으면 막힘.



마법사


솔직히 이걸로도 깨긴 했지만 마법사의 지팡이로 깬게 아니라서 제대로 알지 못한게 많음. 피드백 좀.


장점


+ 강력한 원거리 사용

마법 기술이라 그런지 무조건 적중하는 지팡이를 기본적으로 소지하고 있음. 기본적으로 마탄 지팡이라서 이 지팡이를 강화하면 강화 수치만큼 다른 지팡이들도 그만큼의 데미지를 줄 수 있어서 강화 가치가 있기도 함. 옷에 충전 바늘만 있으면 무한탄창 가능.


+ 충전기능 향상

다른 직업들은 충전 기능이 별로 쓰일일이 없지만 얘는 마법 기술이 주요하다보니 충전 기능이 향상 되어있음.


+ 유일한 유틸성

마법사는 속성 마법을 쓸 수 있는데, 그 중에서 흑마법사가 흡혈을 통해 식단 관리가 나름 편해짐. 또한 특성으로 보호막을 깡으로 사용하여 딜 대신에 쓸 수 있는 속성도 있음. 특히 예비 보호막 + 보충을 조합하면 깡 보호막으로 맞다이 쌉 가능.


단점


- 난이도 높은 템트리

지팡이가 좋기는한데, 후반가기 전에 우선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결정을 제대로 안 하면 지팡이가 애매하게 굴러가서 아예 못쓰는 경우도 종종 있음. 지팡이로 일단 걸고 싶은데 충전이 안 되어 있으면 그거에 대한 리스크는 기본 장비에서 해결해야 함. 기본 장비를 강화하지 못하고 지팡이에 우선적으로 강화를 발랐다면 그건 망한 거. 그만큼 강화 문서 사용 배분을 잘 하지 못하면 후반가서 개발림.


- 전반적인 직업의 이해도가 필요

본인에게 있어서 이 직업만큼은 마스터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중도 포기하기도 함. 왜냐하면 마법사 지팡이가 발견되는 것도 한정되고, 특히 전투 마법사는 그 특징을 이해하는게 좀 시간이 걸려서 흑마만 고르는 경우가 많았음.


도적


갠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 직업임.


장점


+ 강력한 근접

상대가 보이지 않을 때 들어가는 일격이 강해서 문짝 컨트롤에 제일 강함. 딜이 강한데다가 한번 투명해지면 눈깔 새끼만 아니면 상대가 공격을 멈추기도 해서 이걸로 구 잡는게 쉬워지고 무방비 상태는 드워프 리신만 아니면 확정타라서 때리는 것도 어렵지 않음.


+ 비밀 구간 찾기 개 쉬움

존나 치트 쓰는 수준인데, 다른 직업들보다 1칸 더 넓게 볼 수 있을 정도인데도 그 차이가 무지막지하게 심해서 걷가다 비밀 발견하는 경우가 제일 많음. 특히 함정 찾는건 존나 일도 아님.


+ 잠입 가능

특성만 잘 찍으면 피라냐 무시하고 물건 가져가거나 필요한 것만 쏙 빼먹고 강화 한 뒤에 한타 벌일 수가 있어서 변수에 강함. 특히 드워프 킹 죽어갈 타이밍에 한번 투명만 걸치면 가만있다 뒤지는 광경을 볼 수 있음.


단점


- 유물 한칸 독차지

도적의 가장 큰 단점임. 왜냐하면 망토를 유물 슬롯에 미리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 혹시나 해서 떼고 쓰려 했다가 피보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한칸은 차지하게 되어 있음. 유물 하나 반지 하나 이렇게만 쓸 수 있어서 하나 들고 고르는데 부담성이 매우 큼. 시야가 넓은 대신에 가질 수 있는 소유 장비가 1칸 모자르는 건 어쩔 수 없음.


- 물몸

생각보다 존나 잘 죽는다. 특히 강화 못하고 6층 가는 순간 해골 2마리 만나면 그건 죽었다고 보면 됨. 투명 자체에 의지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함. 체력이 존나 부족해서 훅가기 쉬움. 개 좆같은 드워프랑 좆너굴 새끼한테 멀리서 들키지 마라. 본인은 들키는거 귀찮아서 조발 무조건 2개 찍음.


- 난이도 높은 전직

둘 다 턴 소모가 필요한데, 하나는 움직일때마다 회피율과 이속이 증가하고, 하나는 투명 지속 시간에 비례해 사거리와 딜량이 증가함. 프리러너 자체가 식사와 퀘스트 그리고 투명 망토 쓸 때에도 멈추면 스텍이 떨어지기 때문에 컨트롤과 운영 자체를 잘 써야 함. 암살자는 힘을 모아서 목을 치는데, 이게 모아서 쓴다고 정확도가 오르는게 아니기 때문에, 한번 실수하면 리스크가 큼.



사냥꾼


재밌었지만 한편으로는 개 좆같았던 직업


장점


+ 뛰어난 원거리 스펙

화살이 무한탄창인데다가 레벨에 비례해 알아서 강화되기도 하고, 데미지도 나쁘지 않음. 그리고 원거리 무기도 강화되어서 사격 반지랑 조합이 잘 맞는 순간 아무거나 막 던지는 자신을 보게 될 거임. 이 때문에 피라냐 구역은 그냥 얘 낚시터임.


+ 개사기 활발

활력의 발걸음이 개사긴게, 수풀만 생성되는게 아니라 이슬이나 씨앗이 나오기도 함. 그래서 무조건 이거 2개 찍음. 턴 낭비가 되어도 어짜피 이슬이나 씨앗으로 커버가 무조건 되어서 이거 없으면 사냥꾼 쓰기 힘들더라.


+ 식물 효과

식물 자체에도 효과가 좋아서 씨앗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게 사냥꾼임.


+ 강력한 에픽 갑옷

광역기에 데미지도 무시못할 수준으로 칼날을 날림. 이걸로 개 좆같은 전갈 새끼들 마무리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함. 그게 아니면 말고.


예외


x 수풀이 사라지지 않고 유지 됨.

이거는 장점도 아니고 단점도 아닌 냥꾼의 양날의 검 특징. 수풀이 안 사라지는 것을 이용해 문짝처럼 기습 활용이 가능하거나 아예 수풀 안에서 활보를 해서 상대의 시야 밖으로 도주가 가능한 대신, 자신도 수풀 너머로 시야가 가려지는 큰 단점도 가지고 있음. 전직으로 숲지기가 되는 걸로 커버가 된다지만, 저격수 사용할 때 심안의 물약이나 예감 안 찍으면 이부분이 생각보다 부담스러웠음.


단점


- 물몸과 근접전에 약함.

초반부라지만 너무 약해서 한번 굶은 상태로 버티다가 뒤지는 경우가 허다함. 또한 원거리 자체에도 적중률 영향을 받기도 해서 제대로 못 맞추거나 딜이 약하게 들어가면 근접전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데, 이게 리스크가 은근 크다고 생각함. 식단 관리가 꽤나 어려웠던 직업이라 생각 됨.


- 불하고 상성이 매우 나쁨.

수풀하고 연관되는 운영이 많다보니 불하고 만나면 오히려 위험한 경우가 너무 많음. 특히 수풀에서 나오는 것들은 몇몇 빼고 대부분 불에 타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불 마법 템이랑 상성이 존나 안 좋음. 그래서 불안정한 마법 낀 상태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음.





그 외에도 내가 간과한게 있으면 말해주샘. 솔직히 아직도 모르는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