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강화된 거 안 나와서 그냥 21층에서 쇠뇌 사서 9강 하고 썼음.

저격수 하고싶었는데 부메랑은 안 나오고 자연의 신발은 있고 하다보니 숲지기로 하게 되었음.
씨앗은 넘쳐나더라

숲지기는 다른 장비 없이 특성만으로 속성 다트(끝을 묻힌 다트)의 내구도가 8까지 증가하는데, 이 능력은 쇠뇌가 없어도 좋고 있어도 좋음.

그리고 인화성 다트나 냉동 다트로 드워프 층에서 나오는 정령 카운터치기 수월한 것도 장점 중 하나임.

나같은 경우는 쇠뇌 먹기 전까진 독 다트 만들어서 던지다가 쇠뇌 먹은 이후로는 전격 다트 만들어서 던졌음.

전격 다트 효과는 단순히 추가 원소뎀인데, 이게 거의 고정딜(후반엔 9~11) 수준이라 사용하면 데미지 변수도 적고 안정적인 공격력 향상이 가능함

독 다트랑 인화성 다트는 각각 장단점이 있지만, 전격 다트는 잠재적인 데미지가 상대적으로 약한 걸 제외하면 단점이 전혀 없음.

그냥 다트뎀+원소뎀이고, 마법 데미지에 저항이 있는 몬스터는 있지만 전기 데미지에 저항이 있는 몬스터는 없어서 상성이 없는 것도 장점임.

전기 정령의 경우 뎀지를 아예 안 받을지는 모르겠음. 전기 정령 만나면 다른 다트 쓰면 그만이기도 하고.

또 폭풍덩굴은 씨앗 자체로는 쓸모가 거의 없어서 다트에 바르기에 아깝지 않다는 점도 있음.

부유의 물약 만들기에 들어가긴 하지만 층을 내려오면서 부유의 물약을 사용해야 할 상황에 다른 방법을 써서 부유 물약 소비를 줄였다면 충분히 남아돌기 때문에 부족한 게 아니면 굳이 만들어야 할 이유도 없음.

나중에 쇠뇌숲지기 하게 된다면 전격 다트 한번 꼭 써보기를 추천함.

나중에 다트 관련글도 한번 정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