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방식에 대한 재미가 아니라

게임 진행방식에 대한 재미라고나 할까...

전붕이로 하면

초반부터 후반까지 강줌 존버하다가

원하는 5티어 장비나오면 그 순간 느껴지는 짜릿함과 성취감이 있고

그렇게 강줌을 아끼다보면

초중반(드워프 골렘나오기 전)까지의 진행이 꽤나 쫄깃쫄깃함

게임 진행하는 내내 좋은 장비가 나오진 않을까 기대하는 맛이 있음

근데 전마는 걍 노인퀘로 막대 하나 얻고나면

걍 무지성으로 지팡이에 강줌몰빵해서 막히는 것도 별로 없이 쭉쭉 밀림

템이 뭐가 나와도 걍 기분 쏘쏘함

적당히 판금 1강정도 주워다 4강정도 만들어 입으면 세팅 끝이라 좋은 템 나오는 것에 별 흥미가 안감

괜히 중층에서 글레이브나 특방같은 5티어 최상위권 나오면 뭔가 아쉽기만 하지

아 전사였으면 개꿀이었을텐데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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