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파에 관련해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서, 해당 문자를 고친 다음 출력해 봤더니 정상적으로 나오더라~ 하는 내용임.
그럼 해결된 거 아니냐 하겠지만, 어쨌든 이건 에반이 '할'이라는 '단일 문자'를 복사 -> 붙여넣기해서 정상적으로 출력된 거고, 우리가 번역을 할 때에는 단일 문자를 복사 -> 붙여넣기 하는게 아니라 '할'을 적기 위해 ㅎ+ㅏ+ㄹ과 같은 '합성 문자'로 작성한다는 거임.
내 말은 에반이 이런 문제가 발생한 곳마다 단일 문자를 복붙해서 일시적으로 고쳐 본들, 여기에서 번역이 멈추는게 아닌 이상 우리는 기존과 똑같은 방법으로 문장을 작성할 거고, 그렇게 되면 또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안 된다 이거임.
우리가 받침 있는 글자 작성할 때마다 유니코드 모여있는곳 찾아가서 일일이 복사 -> 붙여넣기 할건 아니잖아
우리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입력했는데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느냐 이거지
그리고 만약 한국어 타이핑의 문제라면, 한 사람이 작성한 문장에서 왜 받침이 있는 모든 글자(심지어 똑같은 글자인데도)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는가가 설명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