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마의 상형문자는 마법 데미지를 감소시켜주는 상형문자인데, 이 감소율은 갑옷의 등급에 영향을 받지 않음.
즉 항마의 천 갑옷 5강이나 항마의 판금 갑옷 5강이나 줄여 주는 마법 데미지의 폭은 동일하다는 얘기.
※ 항마의 상형문자의 성능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나무위키에 잘못 적혀 있음), 항마의 상형문자는 갑옷의 물리 방어력만큼 마법 방어력을 제공하는 게 아니다.
항마의 상형문자가 부여하는 마법 방어력은 기본적으로 0-3임.
이후 강화마다 최소 1, 최대 2, 1이 반복적으로 증가함.
즉, 1강 시 1-5, 2강 시 2-6, 3강 시 3-8, 4강 시 4-9, 5강 시 5-11 이런 식임.
지옥에서 받는 마법 데미지를 생각해 보자.
악마의 눈의 레이저 딜은 약 40딜이다.
항마의 갑옷 5강 해봐야 최소 약 29딜이 들어온다는 소리.
강화를 많이 해줘야 유의미한 마법 방어력을 얻게 된다.
그리고 마법 공격들은 대부분 피할 수단이 존재하므로, 갑옷 강화 수치가 낮은데 항마의 상형문자를 뽑겠다고 굳이 노력하진 말자.
강화 수치가 낮을 땐 차라리 육중함의 상형문자를 바르고 마법은 피하는 편이 더 이득이다.
정 마법 방어력을 노리고 싶다면 원소의 반지를 강화하는 쪽이 훨씬 강력하다.
항마의 상형문자는 고강 갑옷에 안정성을 더해주는 느낌으로 사용하면 될 듯.
갑옷 수치가 그대로 되는게 아니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