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드라마들은 적군이 단지 그냥 감정없는 표적으로 나오는데

POW의 북한군들은 서로 웃으며 장난치다가 보초병이 죽은거보고 당황하고

총을 맞음에 아피하며 죽음 앞에서 겁 먹은체 사냥 당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담은 점에서

두 적군의 죽음에서 받아들여지는 감정에서 되게 차이가 나는거같음


그냥 표적이 죽을 땐

와 이근 멋지다!


적이지만 인간이 죽을 땐

...무섭다



다른 드라마들은 택티컬의 멋을 담았다면

POW는 동시에 "현실"을 같이 담아냄...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티어1은 진짜 평생 종승좌가 감독해줬으면 함...


근데 이런 기깔나는 단편영화를 카메라 단 한대, 적은 예산, 4주안에 만든거라고?

박종승의 천재성에 지리고간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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