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며칠전에 물어보는 글 썼던데.. 내가 놓침.
의경출신 중에서도 경특지원가능한 인원들이 있는데.
뭐냐면.
의경중에서도 자대배치를 경찰특공대로 배속받는 인원들이 있음.

경찰특공대 방문해본 적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선경찰서와는 다르게 군부대처럼 부지가 만들어지기에 정문 위병근무서는 의경들이 있었고.



제일 중요한 건!! 진짜 작전팀에 배속받는 의경들도 있음.
탐지요원이라고 핸들러인데. 예전엔 직원반 의경반이었음.

직접 셰퍼드or말리노이즈 끌고 직원들이랑 훈련도하고 레펠도 타고 mp5, 글록사격도 했음.
지금은 대부분 직원으로 대체되었지만 지금도 아직 일부 지방특공대에선 의경들이 탐지요원 맡는 경우가 소수 남아있음.

경찰특공대 매년 전반기, 하반기 체력측정을 하는데,
턱걸이 30개, 제멀 280cm, 2km 7분00이내, 40kg사낭 나르고 100m 18초에 주파하기가 있음.

이게 기록이 안나오면 팀별 성과금에 영향을 미쳐서...
의경들도 못하면 욕처먹기에.. 다들 제대할 쯤에 턱걸이 30개는 하더라.

경특 의경들이 레알.. 해병대 수송병이나 주계병(취사병)보다 고생 많이함.
특전사, 707, UDT, CCT, 해병특수수색대 출신 아재들에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고생 많이함.

근데 제대하면 그냥 의경출신 ㅡ.,ㅡ 아무도 안알아줌..

근데 본인들도 시위집회나가서 눈실명되고 다치고 하는 것보단 경특에 있는게 낫다고 생각하더라..

암튼 이런 경특 출신 의경들은 나중에 경찰특공대 지원자격 생기고, 실제로 의경출신 경찰특공대원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