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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은 "특수작전 중 단기 타격 작전, 건물 위주 작전 등 특정한 목적의 작전에서는 유용하지만, 야지에서의 기동이나 장시간 착용에 있어서는 (무게 등으로 인해) 제한이 많을 것으로 본다"고 비판했다.

그는 "미군에서도 이런 문제로 해당 장비의 사용에 있어서 유연성 있게 검토를 많이 하는데 수량과 예산, 소요를 합리적으로 정확히 판단했는지는 잘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현재 GPNVG-18이 미군에서도 대테러 작전을 주 임무로 하는 일부 특수부대에서만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야간투시경 보급률이 10%도 되지 않는다. GPNVG-18을 도입할 예산으로 단안식이나 (광증폭관이 2개 달린) 양안식의 일반적인 야간투시경을 특수부대는 물론이고 모든 전투원들에게 100% 보급해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 경찰 관계자는 "경찰특공대에서는 주로 단기 작전을 수행하기 때문에 해당 야간투시경에 대한 평은 좋았지만, 예산 문제로 모든 대원들이 사용하진 못했다"며 "각 부대마다 특성이나 수행하는 작전의 성질은 다르기 때문에 군에서의 사용 환경에 대해 언급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 요약하면 4안 무거워서 활용 범위 제한적 + 그 돈으로 2안 사서 100% 보급하고 국밥까지 먹자.


결국, 투입되는 비용 대비 산출의 결과치(능률성 등)가 비용을 상쇄할 만큼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니까,

4안은 비효율적이라는 결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