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전술훈련으로 빡세다의 기준을 본다면 야전특작부대가
대테러부대보다 더 빡세기도 하다.
특전사여단에서 707특임대로 가는 특전부사관들이
놀라는 광경중 하나가 개인 체력단련 시간이 월등하다는 부분인데
아마 이 부분은 UDT 특임대도 비슷할거라 생각한다.
대테러부대 특성상 그만큼 야전훈련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만큼 훈련목적과 환경이 다르다.
대신 대테러에 특화된 훈련이 더 가중된다.
다만 707은 특전사여단 출신들이라
기본적인 게릴라/야전훈련을 습득한 군인들이라는 차이가 있다.
그래서 진짜 괴물은 여단에 있다는 말이 있는 듯. 저거 다 하고 개인체단까지 해서 헬창까지 해버리는ㅋㅋ
야전,게릴라부대가 산악,정글의 느낌이라면 대테러는 아스팔트의 느낌이지. 훈련목적, 활동영역이 엄연히 다르다.
707은 왜 특전사여단에서 우수한 인재들만 선출해서 갈까? 대테러임무의 상징성도 있지만 707 자체가 특전사여단의 쿠데타 발생 같은 유사상황시 진압을 위한 부대이기 때문이란 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