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개소리냐고?? 지금의 특전병은 아니지만 80년대~90년대 초중반까지는 내무생활을 같이한 특전병들이 많았다. 팀안에 특전병이 있었던거지. 그땐 그냥 다 특전사라고 불렀고...
이 사람들이야말로 우리나라 군대 역사에 최고로 고생한 사람들이지...
2년몇개월동안 내륙종합(일명 천리행군) 2번 받은 사람들도 많고 공수교육도 많이 받고 해상훈련등 특전부사관들과 똑같이 훈련받았다. 물론 해척조등 고급훈련은 못받았지만...
이게 얼마나 힘든훈련이겠냐??? 몸이 완성된 부사관들하고 같이 훈련을 받는다는건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힘들었을거다. 특전부사관 이상의 훈련도 우리군에 없다고 봐도 되는데 그걸 이제 훈련소 퇴소한 얘들이 같이 한다고 해봐라....그야말로 죽음이지...
그런데 누가 알아주기를 하나... 자대 훈련많은건 특전사가 유명한데 그거 군대생활동안 부사관들하고 다 똑같이 한다는거 진짜 절대적으로도 힘들고 상대적으로도 힘들고 엄청 힘든거다. 돈도 못받고...
그래서 보면 아마도 그 당시 특전병들이 모든군을 다 합쳐서도 가장 힘들게 군생활한게 아닌가한다. 저때 특전병들은 무시하지 마라.
ㅇㅋ
문재인 ㅜ ㅜ 그런 훈련 받고 왜 이런 사람이 되었는가.. 당시 하사관들이 병들에게는 잘해줬다지.. 잇빨중사도 당시 병들이 너무 불쌍했다고.
나도 사실 정치적으로는 안맞지만 그 당시 특전사면 인정해야 한다. 특전병이라고 무시했는데 알고보니 그 더럽게 힘들었던게 당시 특전병이었더만..
ㅇㅇ 저 당시 특전병 UDT병 SSU병 해수색병 등은 말 못할 고통을 겪었는데 나머지는 자기들이 자원이라지만.. 특전병은 강제로 가는 경우도 있었으니..
그땐 해병대가 지옥이었을듯
해병대는 지원해서간거고 당시특전병은 그냥 뽑아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