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힘들긴 힘든데... 특수부대랑 비교할 정도는 아니다...


일단 gop는 과학화공사 완료되고 광망 들어온 후로는 개꿀된 것이 팩트임.


cctv분대 생기고 밀조 사라지고 고정초소에서 대기를 하면서 섹터는 탔타고 하지마라..


가장 힘든 시기는 노크귀순 생기고 경계강화된 2년간이었다..


낮근무는 통상 한 분대원 -2명 정도 들어가서 분대 당 비번 2명정도 나옴. (휴가자 전역자 나오면 비번 같은거 없음. gop에 신병은 거의 안온다..)


밤근무는 걍 분대 다 들어감 ㅋㅋ


평균 하루 10시간 정도 경계한다고 보면 됨.


위병소 탄약고 근무랑은 다름.  정해진 시간내에 다음 섹터로 가야되는데 시간제한이 빡세서 초소에서 서 있는일없이 존나 속보로 계속 다니는거임.


솔직히 존나 힘들긴 함.. 근데 힘들지 돼지가 아니면 다 함. 무릎은 아플수도 있음.


우리 섹터도 나름 힘든 사단인데 계단 1200개 정도... 근데 옆사단에는 1600 1800개도 있다고 하는데...


사진보면 절벽에다 철조망 세워놈 ㅋㅋ


그러고 남는시간에는 작업을 함. 정말 작업거리가 오지게 많음..


xkm 섹터, xkm 보급로 배수로, 제설, 진지공사를 하는데 한 소대에서 한분대는 경계중이고, 한분대는 보통 자고 있으니


한 분대가 다해야 되서 실질적으로 어려움.. 


예비사단 훈련보단 꿀 아니냐고 하는데


gop는 주말도 없고 개인정비 시간도 없어서 경계병들은 사지방 헬스장 이런 시설있어도 이용안한다..


병장들도 피곤해서 안간다.. 취침전에 티비 20분 보는게 개인정비지.. 


gop에서 사지방하고 헬스운동해서 몸좋은건 상황병 밖에 없다..


그런데 상황병 3명이서 로테이션 2명 근무를 선다.. 얘냬는 하루근무시간 16시간에 8시간이 휴식이다 시발ㅋㅋ


훈련처럼 토나오는 힘듬은 없는데 생활이 걍 힘들다..


그리고 눈오면 하루에 3시간도 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