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팀 근무 @@년차 특전사 입장(본인은 해척조 수료함)에서 UDT랑 교육, 훈련 같이한 경험 찔끔 있는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1. 해척조가 UDT보다 뛰어나다고 한적없음.
  단지 UDT 교육이 너무 길어서 팀에서 보내기 부담됨 가능하면 해척조 보내는게 무조건 이득임 길게 교육보내놧다가 다쳐서 퇴교해서 오거나 하는

  병신  하면 개 난감함 

  해척조는 가자마자 수영 평가보고 퇴교당해서 왠만하면 수영잘하는 친구들 위주로 보냄 


2. 해상침투나 해상대테러 이쪽은 무조건 UDT가 더 월등할거라고 생각함 어쩔수 없음 하지만 육상/공중침투쪽은 우리가 우월할거라고 생각함 
 서로 각자 하는게 그거니까 당연한건데 왜 자꾸 다들 이거 가지고 싸우는지 모르겠음
  밥만 해먹던 사람이 빵만먹던사람보다 밥 잘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ps. 같이 훈련하던 UDT도 물에 잘 안들어가고 싶어함 젖으면 전투력 -50% 달고 시작하는거라면서 

3. 서로 만나면 고생많으시다고 훈훈하게 서로 자기 부대 까는 얘기 위주로함 (진급이 느리다 ,장비가 구리다, 등등)

4. 해척조는 특전사 내에서도 왠만하면 다들 안가려고함 퇴교당해도 뭐.. 그래 고생했다 정도임 다만 UDT는 개까임 TO도 적을 뿐더러 자존심 같은거라서? 

5. 왜이리 다들 화가나있음?? 에초에 믿음이라는게 없고 그러네 내가 보고 듣고 하는걸 사람들이 의외로 궁금해하는구나 신기해서 들어왔는데 너무 공격적이라 조금 놀람 

6. 특전사 수료율은 할말없음 요즘 들어오는 후배들 상태보면 진짜 답이 없음 종종 A급이 들어오긴하는데 부대 규모가 너무 커서 숫자맞추느라 너무 하향평준화되있음 이건 반박 불가  


7. 특전사 차력부대 이것도 할말없음 깔끔하게 인정 반박할 수 없음 




ps. 같이 교육받은 제일 유명한사람은 이근대위임 교육 같이 받았는데 회식 다음날 다같이 해장국먹으러가는데 반드시 치즈버거 먹어야된다고 떙깡부려서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