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조금 안됐는데,
키 한 180중반쯤 100kg 쯤 됐는데
벤치 피라미드로 300lb까지 올려서 10-12rep 때리던데 ㅋㅋ
나이도 한 당시 40대 넘어보여서 물어보니까
지금은 한국에서 모 대학에서 교수인지 강사인지 한다고 하더라고
근데 운동은 왤케 잘하냐고 물었더니
원래 그린베레 출신이고 파병가서 다쳤다는데, 하복부에 수술자국이 엄청 크더라고
무슨 부상인지는 얘기는 안했는데, 흉터 보니 총상임
그래서 하체는 중량 많이 줄었다고 웃으면서 이제는 운동 좀 하고 맥주먹는게 낙이라고
이러던데
시기상 이라크 아니면 아프간 참전 했던 사람 같았음
신촌 헬스장에 참전용사 미해병 할배 있었는데.. 스테로이드를 얼마나 꼽으셨던지.. 피부 아래로 혈관이 뱀처럼 지나갔음ㅋㅋ 운동할 때 트레이너들이 저 할아버지 갑자기 쓰러져서 죽을 수도 있다고 항상 주시 했었는데ㅋㅋ ㄹㅇ 상체와 데드충이었음 스쿼트는 안하고
약인듯. 훈련중량 300lb 12reps면 적어도 15~20rm일건데 1rm 따지면 500lb가까이됨. 40대에 1rm 벤치 200kg대면 전문 스트롱맨이거나 풋볼 라인맨급인데 얘네들도 일반적으로 약꽂고 시합뜀. 사실 우리나라가 클린한거지 미군은 암암리에 약 다꽂고 다니니까.
자이툰 파병 세대면 지금 30대 중후반쯤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