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 복무 중인, 혹은 복무 경력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 실전 경험해본 비율이 작다고 알고 있음.




물론 특수부대는 입대하는 거 자체도 입대하고 나서 훈련 받는 것도 졸라 빡세고 어렵긴 하겠지. 근데 훈련 이겨내는 거랑, 실전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임무를 수행해내는 정신력이랑은 완전 별개의 문제 아님?




왜 2차대전 등 전쟁 썰 중에 그런 얘기도 간혹 있잖아. 훈련 성적 상위권이고 가오 존나 잡던 신병은 막상 실전에서는 웅크리고 징징 울기만 하고, 훈련때 얼타고 소심해보였던 신병이 실전에서 침착하게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 보여줬다는 이야기.





특수부대 현역이거나, 혹은 경력 있는거 자체로도 충분히 대단하고 칭찬해줄 스펙은 맞음. 근데 '나는 실전 들어가면 완전 콜 오브 듀티 찍는다!' 라고 포장하고 가오잡는 놈들 보면 이해가 안됨.





솔직히 가짜 사나이에서 교관이라고 출연한 놈들 중에서 진짜로 작전 투입되면 과반수가 총 집어던지고 빤스런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