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캠 자체가 현시대에선 최고최선의 위장복이긴 함.

실질적인 전투력 측면에서도 이렇지만
내가 얘기하고 싶은건 문화적,정신적,상징적인 측면에서의
멀티캠 군복임.
우리나라 국군에서 멀티캠 군복은 UDT 그 자체를 상징함.
(물론 국군 CCT도 멀티캠을 입지만 그들은 극소수이기에)
또한 국제 사회 기준으로 봤을때도 친서방파들의 군복이고
선진국 군대들 중에서도 전문적인 부대들만이 입을수 있는 상징성을 갖고 있음. UDT 또한 이런 상징성을 모두 갖고 있음.
레드셀의 박종승 대표도 멀티캠을 입기 위해 세번이나 유디티에 지원했고 이근 대위도 미국에서 훈련 받을때 브라운 티셔츠 하나 입고 싶어서
훈련을 이겨냈음.  미국의 유능한 육군들도 초록색 베레모를 쓰고 싶어서
미육군특전단에 지원함.  
유디티가 되서 멀티캠을 입는다는 것 자체가 먼 아시아 변방의
한 국민으로서 대단한 자부심을 느낄수 밖에 없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