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까놓고 말하면 과거 영광 울궈먹고 개고생하는 현역들 이름팔아서 손쉽게 돈버는 광대질인데 


정작 대중들에게는 광대가 아니라 현역에 대한 존경 수준의 대우를 은근히 바란다고. 


물론 부대 이름 알리고 이미지 개선한다고 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술 좀 들이키고 깊이 이야기하다보면 안좋은 이야기 많이 나오더라.


중사 월급이 수당 다 끌어모아서 200 간신히 넘기고 무릎 연골 다 아작나는게 일상인데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꼴보기 싫다고. 


그냥 재밌게 보는 입장에서 별 생각 없었는데 나오는 말들이 살벌해서 놀랄 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