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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근은 예능과 다큐를 혼동하고 자신의 주관을 객관화시켜버림

강철부대는 실전을 고증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그냥 각 부대 대표 예비역들이 나와서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각종 사격, 산악, 해상 등 재밌게 스토리와 성장과정을 풀어나가는거

이 프로그램은 디스커버리식 생존서바이벌도 아니고
론서바이버나 아메리칸스나이퍼처럼 완벽한 고증을 이끌어내기엔
프로그램 방향성이나 제작환경 등이 맞지 않다.
출연진들도 그러려고 출연한것도 아니고.

리뷰하는건 본인 자유이지만 그거 가지고 강철부대에 성실히 임했던
출연진들과 제작진들의 노고를 쉽게 생각해선 안되지


2. 이근은 너무 방구석 훈수가 잦음

이상사 왈 "저희들이 승철이 사격 자세니 아니면 뭐 정종현 대원의
흔히말하는 격실 개돌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왜냐면 저희는 관전하는 입장이고
실제 현장과 촬영을 뛴 분들은 그분들입니다.
실제 현장에서 그 숨가쁘게 진행되는 찰나에서 재빠른 상황판단이
요구되고 그 인원들은 자신들의 판단에 맡겨 행동으로 옮긴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실제 현장에 가보십시오.
과연 여러분들은 기계처럼 완벽한 이론대로 척척 진행할 수 있을까요"

이상사 뿐만 아니라 하능, 테디, 주라벨 등이 다 저런 말을 하심
훈수는 누구나 둘 줄 알지.
올림픽 경기에서조차 훈수가 난무하니까.
하지만 실제 경기에 임하는 입장이 되어보면 훈수 둔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3. 중립적이지 못함

이상사, 하능, 테디, 주라벨, 심지어 에이전트 H까지
타부대를 높게 쳐주고 자신의 부대를 채찍질하는 모습을 보였음

그런데 이근은 마치 무지성같음
그냥 유디티의 실수나 그런건 언급 일절 안하고
타부대의 실수는 엄청나게 크게 말함

아마 부대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한것같은데
나쁘게 말하면 프리고다(PRIGODA) 콤플렉스임
소련의 첩보원 프리고다가 아테네 정보원한테 해킹망 뚫리자
방구석에 갇혀서 지 가족 외의 세상사람 전부를 해커, 적으로 돌리는
일종의 무지성 공격성 열등의식이지

이근이 자주쓰는 단어 "루저, 퍼킹"등등
이근의 평소 모습에서도 강하게 나타남

프라이드는 자신의 부대를 올려치고 타부대 깎아내려서 생기는게 아님
자신의 부대를 질책하고 되돌아보고 타부대 존중에서 나타나는거지



이근 리뷰를 좋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이근 리뷰를 보고 비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