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해당출신은 아니며, 의도치않게 군생활동안
정보사 특수대 대원,간부들을 접하게 된 일이많아 한번 적어본다.
가장처음 정보사 특수대원을 직접본것은 1999년도,
당시 내가있던 부대는
해안경비대 임무를 수행하다, 내륙예비대로 들어오면 쉴틈없이
훈련만 반복하는 부대였다.
당시 우리 주둔지는 한참 아래쪽에 있었으나 부대의 작계지역이
정보사 특수대가 위치하고있는 그곳이라, 행군으로 해당거점까지 올라가면 늘 특수대원들과 마주치기 일쑤였다.
우리 전술거점 안에 특수대 본대주둔지,훈련장,안가 등이
몽땅 겹쳐있었다.
훈련전부터 병장 고참들은 너네 훈련나가면 시커먼 이상한군복
입고 머리장발인 사람들을 보게 될건데 절대 쳐다보지도말고 말도섞어선 안된다 라며 주의를 주었고 그들은 멧돼지부대, 개발단 또는
옛날에 hid라고 부르던 부대라고 자주말했다.
처음 보게된것은 내가 일병때였다.
우리같은 일반부대와 다르게 5-6명 정도가 1개조를 이루어
5개조 정도의 무리가 등에 모래사낭 같이보이는 자루를메고
온몸이 땀에 흠뻑젖은채로 오르막길을 질주하는 모습이 첫대면
이었다.
맨앞에 흰색 앰블란스가 천천히 가는데, 운전병은 우리같은 일반부대 개구리군복에 상병계급장을 달고있었는데, 명찰이나 다른표식은 없었다.
그들은 바지는 검회색 얼룩무늬군복,상의는 검정티에 등에 kor smat 글자,
어깨부위에 태극기, 화기는k1. 머리는 긴 장발이었고 얼굴표정과
눈빛은 요즘 유튜브에 주라벨이라는 사람이 영상에올리는
현역때 사진에서 보는 눈빛 그대로였다.
생각한것 보다 키는 다들 작지않았다.
다들 170-185 사이로 보였다.
당시에 난 일병 짬찌꺼기로 그광경을 보고는
얼어붙었다. 두려움과 호기심이 반반씩 섞여있었다.
주변에 같이있던 고참들은 빨리 숨어라 하면서 주변에 교통호나 능선뒤로 숨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나혼자만 서있었다.
그들은 내앞을 뛰어가면서 야시발 너뭐하냐 눈깔안돌리냐 뒤진다
아저씨 어디서 오셨어요 짝대기 두개네 시발새끼 수고가 많구만
낄낄 하면서 지나갔다. 무리가 다지나가고 맨뒤에서 다른대원과는 다르게 상의에 흰색티를입고 같은 장발이지만 더벅머리수준인 그들과는 다르게
미장원에서 자른듯이 깔끔한 장발머리의 한사람이
얌마 여기서뭐해 니부대원들 다어딨어 여기서 있지마라 하고는
낙오한듯이 보이는 대원을 부축하며 뛰어갔다.
.....한참적다 일봐야 해서 끊는다
반응 좋으면 계속올린다 보안에 위배되지 않는 내용만.
정보사 특수대 대원,간부들을 접하게 된 일이많아 한번 적어본다.
가장처음 정보사 특수대원을 직접본것은 1999년도,
당시 내가있던 부대는
해안경비대 임무를 수행하다, 내륙예비대로 들어오면 쉴틈없이
훈련만 반복하는 부대였다.
당시 우리 주둔지는 한참 아래쪽에 있었으나 부대의 작계지역이
정보사 특수대가 위치하고있는 그곳이라, 행군으로 해당거점까지 올라가면 늘 특수대원들과 마주치기 일쑤였다.
우리 전술거점 안에 특수대 본대주둔지,훈련장,안가 등이
몽땅 겹쳐있었다.
훈련전부터 병장 고참들은 너네 훈련나가면 시커먼 이상한군복
입고 머리장발인 사람들을 보게 될건데 절대 쳐다보지도말고 말도섞어선 안된다 라며 주의를 주었고 그들은 멧돼지부대, 개발단 또는
옛날에 hid라고 부르던 부대라고 자주말했다.
처음 보게된것은 내가 일병때였다.
우리같은 일반부대와 다르게 5-6명 정도가 1개조를 이루어
5개조 정도의 무리가 등에 모래사낭 같이보이는 자루를메고
온몸이 땀에 흠뻑젖은채로 오르막길을 질주하는 모습이 첫대면
이었다.
맨앞에 흰색 앰블란스가 천천히 가는데, 운전병은 우리같은 일반부대 개구리군복에 상병계급장을 달고있었는데, 명찰이나 다른표식은 없었다.
그들은 바지는 검회색 얼룩무늬군복,상의는 검정티에 등에 kor smat 글자,
어깨부위에 태극기, 화기는k1. 머리는 긴 장발이었고 얼굴표정과
눈빛은 요즘 유튜브에 주라벨이라는 사람이 영상에올리는
현역때 사진에서 보는 눈빛 그대로였다.
생각한것 보다 키는 다들 작지않았다.
다들 170-185 사이로 보였다.
당시에 난 일병 짬찌꺼기로 그광경을 보고는
얼어붙었다. 두려움과 호기심이 반반씩 섞여있었다.
주변에 같이있던 고참들은 빨리 숨어라 하면서 주변에 교통호나 능선뒤로 숨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나혼자만 서있었다.
그들은 내앞을 뛰어가면서 야시발 너뭐하냐 눈깔안돌리냐 뒤진다
아저씨 어디서 오셨어요 짝대기 두개네 시발새끼 수고가 많구만
낄낄 하면서 지나갔다. 무리가 다지나가고 맨뒤에서 다른대원과는 다르게 상의에 흰색티를입고 같은 장발이지만 더벅머리수준인 그들과는 다르게
미장원에서 자른듯이 깔끔한 장발머리의 한사람이
얌마 여기서뭐해 니부대원들 다어딨어 여기서 있지마라 하고는
낙오한듯이 보이는 대원을 부축하며 뛰어갔다.
.....한참적다 일봐야 해서 끊는다
반응 좋으면 계속올린다 보안에 위배되지 않는 내용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