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핀 전투까지는 우크라이나 안마당이라 해볼만 했는데 돈바스로 가라니까 ‘거기는 친러 안마당인데?!’ 이런 생각 들면서 슬슬 겁이 남.

그 와중에 같이 갔던 동료 로건은 총맞고 귀환함.

막상 돈바스 전선에 투입되고 나니까 반군들 저항이 장난이 아님. ‘안되겠다. 여기 더 있다가는 죽겠구나.’ 결국 겁먹고 다리 부상을 핑계로 출행랑.

특수부대 좆부심은 남아 있어서 우크라이나 국영방송 인터뷰 출연하고 유트브에 올려서 돈 버는 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