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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를 나와 각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
청년들과 너희는 완전히 별개의 인생이란다.

어째서 그들의 노력과 성공에,
아무 상관없는 너희들이 편승하여
병적인 자부심을 갖는지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해병노인 너는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길래
타인이나  타군을 비난하고 폄해해야
자존심을 갖는 존재가 된 거니.

네가 타부대를 올리고 내리며
이간질하는 저열한 행위를 보노라면

거짓말하는 유치원생처럼 그 속내가 훤히 보여 때로는 낮뜨겁기까지 하단다.

너는 어째서 굽은허리와 얼굴에
자글자글한 주름의 노인이  되어서까지

40~50년전 2,3년의 짧은 기억에 인생이 매몰되어 아직도 그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허우적 거리고 있는거니.

이제 인생의 말미에 있는 너 해병노인아
더이상 후회없도록 주위를 잘 마무리 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