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사진 올리고 어리버리한 모습보고 그냥 낄낄 거리는 애들이 있는데, 사진 속 어리버리해 보이는게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임.


참고로,  특부라고 운동방면에 대단한 애들이 입대하는게 아니고 그냥 평균적으로 평범한 애들이 입대한다는 걸 말해주고 싶다.



대한민국 청년들 대부분이 대학을 가든 안가든 고등 졸업 후 1-3년사이에 군 입대함. 군 입대전에 모두가 빡쎄게 운동해서 몸 만들고 포스 쩌는모습으로 입대하는게 아니고, 그냥 사회생활하다가 또는 대학생활하다가 입대함. 그냥 여리여리한 애들이 시간이 되어서 입대함.

군생활 1도 안해본 애들이 처음 군복입고 훈련하는데 포스쩌는 모습을 보인다는거 자체가 좀 웃기는 희망사항임.

특갤 모두들 예비역이라 알 듯이 군생활 좀 해서 소위 짬이 좀 차야 핏이 좀 나옴. 부사관은 군생활이 좀 길어서 보통 25-26까지 군생활하니 23세 전후로 전역하는 애들보다 좀 더 군인다운 모습을 보이는 것일 뿐 이들도 시작은 훈병이랑 별반차이 없음.

여기서 중요한 건, 신체가 입대전 여리여리한 상태에서 입대 후 특부들처럼 자의든 타의든 간에 운동을 많이하면 몸이 좋아져서 군인다는 포스가 나옴.  한마디로 운동 많이하고 군대 짬이 늘어갈수록 핏이 좋아짐.

여기특갤에도 특부들에 대해서 거짓 잘못된 정보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무슨 “운동선수들이 많고, 운동했던 애들이 대부분이라…..” 이런 얘기들이 많은데 그건 일부분이 그렇고 80-90% 대부분 평평한 애들이 지원함.  운동선수=특부지원은 그냥 개소리라고 생각하면 됨.

그리고, 특부지원자들 운동하던 애들이라고 하는데.. 위에 말했듯이 그건 개소리이고 운동이라 해봤자 입대전 특부목표가 있어서 지원 자격에 맞춰서 운동 좀 하고 입대하는 것이고 대부분 여기에 속함… 운동은 알다시피 턱걸이 달리기 등등..

또한, 매우 중요한 포인트인데, 운동을 잘한다 못한다 이 부분은, 물론 모병관의 입장에선 운동하던애들 또는 운동한 애들을 뽑는게 좋은데, 운동시키면 잘 할 애들 뽑는 것도 아주 중요함..  

지금은  체력이 평타거나 많이 떨어져도 입대 후 빡쎄게 하면 먼저 시작해서 저 앞에 있던 애들도 금방 따라 붙음. 특부체력요구사항이 뭔 특별한걸 요구하는게 아니라서 대부분 그러함.

지금 유튜버나 방송으로 체력 체격으로 좀 나간다는 애들, 고등때나 입대전 사진보면 머 별로 볼거 없고 그냥 주위에 마주치는 평범한 애들 수준임. 이런 평범한 애들이 운동해서 스스로 강해진거임.

머 특부지원하는 애들 운동 좀 하는애들이라는 개소리 하디 말자~~

따라서, 저 사진에 마오는 애들도 운동 졸라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1-2년 후 모습에서 그 포스가 달라짐.


안타까운게 해병대도 과거나 지금이나 머 쫄 애들 갈구는데 명분을 만들기 바쁘지 애들 운동 빡쎄게 안시킴. 하는 야기보면 대부분 어떤 훈련이 어쩌고 저쩌고 거짓이나 과장이 대부분이고 .. 한국남자들 대부분 군필이라 군대생활 대부분 다 아는데 너네 이런 훈련하냐 안하냐로 누가 더 빡쎄니.. 참 나.. 그러니 특부들이 보면 한심해보이는 것이고… 지금도 뭔 훈련이 뭔 교육이 어쩌고 하면서 끊임없이 나누고 비하하는 짓거리.. 뻔히 보이는 개소리를 정말 당당하게 함.. 용감해..

해병대가 멋있어서 온 애들.. 갈궈서 병신 만들지 말고 운동 빡쎄게 시켜서 정말 짜세나오는 해병 좀 만들어 사회로 보내자…

해병훈병 사진 보고 몇 자 적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