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자들은 안 겪어봐서 모르겠고.


기수열외란 말은 없었고


단 하나 선임한테 대들면 걔는 기수열외가 아니라


전출을 시켜버렸지


전출 시킨 곳에 전화해서 그 놈이 그 놈이라고 말해주는 그런 건 있었지


이게 해병대는 기수빨이라는 해병대 근본이 있어가지고 그랬는데


선임이 아무리 훈련 못 따라오고 티미하고 그래도


그 거 가지고 기수열외란 건 있을 수가 없는 분위기 였지


훈련소에서도 DI들끼리도 중사가 하사한테 기수경례하는 걸 보고 배우는데


기수열외란 말은 진짜 어디서 생긴 건지 모르겠다.


해보병들이랑 해헌병 해수색 좀 넓게는 해의장대랑 트러블 있었던 거도


순전히 기수빨 때문이지 아무런 이유 없었다.


해헌병 해수색 해의장 이런 애들을 기수열외 시킨다는 개념도 처음 들어보는게


해병 잡는 해헌병들도 영창 나갈 때는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해주던게


해병댄데


해병대 5대 원칙인가 뭔가 실무 전입가면 제일 먼저 듣는 소리가


미제 철조망은 녹슬어도 해병대 기수빨은 녹슬지 않는다


이거였는데


희안하네 거


BTS란 말을 만들어 내질 않나


병장이 경박스럽게 이병들 데리고 아이스에이지같은 걸 시키질 않나


mz해병들 문제가 아니고

2010년 쯤 전후해서 해병대 문화가 많이 바뀐 거 같긴하네

그 총기난사 이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