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글 퍼옴
카투사 시절 때 들은 이근 대위의 버지니아 군사대학 관련 : 네이버 카페 (naver.com)
제가 카투사 시절, 미군 장교들의 인종, 대학은 스펙트럼이 너무 다양합니다. 제 직속 상관 중위는 한국, 일본, 독일계가 섞인 스탠포드대 출신이기도 했지요. 저하고 기분 좋을 때는 한국말 쓰다, 약간 안 좋을 때는 영어를 쓰다, 완전히 들이받을 때는 독일말을 쓰기도 했던 사람입니다. 제대 직전에 저하고 주먹이 왔다 갔다 했을 정도였지요. 그런데 개중 푸에르토리코계, 필리핀계 장교들도 있었는데, 버지니아 군사학교 육군 출신입니다.
대학의 평가와는 별개로, 버지니아 군사학교 출신들, 특히 이른바 유색인종에서는 엄청난 프라이드가 있고, 앵글로 색슨 미군도 인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버지니아라는 주 자체가, 미국 건국을 시작한 주이고, 실제 조지 워싱턴 부터, 건국 초기 대통령이 10명 정도 배출한 주입니다. 버지니아에 있는 대학이든 뭐든, 하여간 뭐라도 미국 건국과 함께 했기 때문에 그 프라이드가 있는 거지요. 한국으로 따지면, 외국인이 성균관대 유학과 출신이라 할때, 우리가 함부로 대할까요. 그보다 10배, 100배는 더한 프라이드인 거지요.
최소한 내 경험으론, 버지니아 군사학교 출신 장교들은, 유색인이어도 본인들의 자세나, 미군의 대우도 달랐습니다. 특히 남북 전쟁 이전에 설립되다 보니, 남부 미군 쪽에서의 인식이 다른 거지요. 제가 듣기론 남북전쟁 이후에 오히려 훈련을 웨스트 포인트보다 더 강하게 한다 하구요. 물론 제가 웨스트 포인트 같은 미국 육사 출신은 함께 일해본 적이 없습니다만.
참고로 김경재 총재가 버지니아 신학대 석사 출신이고, 어마어마 한 프라이드를 갖고 있습니다. 즉, 버지니아라는 주에서 최소 건국과 함께 시작된 대학이나 기관 출신들의 프라이드는 이른바 뒤늦게 뛰어든 스탠포드 같은 쪽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당연히 전체적으로 보수적인 미군 분위기에서는 버지니아 군사학교 출신의 입지는 강할 수밖에 없지요. 방금 찾아보니, 이제 미국 전 대학에 ROTC가 보급되어, 버지니아 군사학교가 예전 만큼 아니라 하지만,
글쎄요, 제 경험으론 한국계 이근 대위가, 버지니아 군사학교 다닐 때, 그리고 그 경력을 썼을 때, 미군 내에서는, "억" 할 겁니다. 즉, 이근 대위가 일했다는 미국 국무부나, 최소한 미국이 들여다보는 유엔의 안보 관련 입사원서를 냈을 때, 버지니아군사학교 출신이라고 적으면, 제 경험이나 상식으로 보면, 최소한 미국식 세계관은 인정받은 거나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한국의 3류 유투버들이나 험담하는 겁니다.
버지니아 군사대를 누가 알아줘 ㅋㅋㅋㅋㅋ 제발 빨고싶은건 알겠는데 과장 ㄴㄴ
2022년 9월 자료에서 미국 200+ 대학중 70위
버지니아대 랑 버지니아군사대학은 다른곳이다 ㅂㅅ아
건동홍은 커녕 인서울 근처도 못간 백텐션이 대학에 아는게 있겠노 ㅋㅋ
그래 버지니아대가 아니라 VMI 버지니아군사대라고 ㅋㅋ
와 어떻게 버지니아대랑 버지니아 군사대를 동일 시에서 70위 타령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걍 진짜 우리나라로 치면 청주대 군사학과 나온거임. ㅇㅋ?
https://www.vmi.edu/news/headlines/2022-2023/vmi-again-ranked-highly-by-us-news-and-world-report.php 에휴 VMI라고 말해도 귀막아버리노?
백텐션 대학 아는 척 그만 누가봐도 개잡대아님 고졸인데
텐션아 근처도 못간 명문대 얘기말고 니 대학이나 까봐라
아니 글을 가져와줬더니 나보고 지랄이노 ㅋㅋㅋ
ㄴ니말고 백텐션 임마
백텐션이 누군데 118.235 얘임?
ㅇㅇ 이근관련해서 365일 상주하는 근까니깐 걍 먹이주지마라
24시간 상주하는 애가 대학이나갔겠노
아 그런거였노 미안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