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연유로 이근이 해군에서 나갔는지는 잘 모름.



애초에 어느쪽이건 자신의 잘못을 축소할 동기는 있으니 누구 말이 맞네 틀렸네 할 생각 없음.




개개인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비롯한 자유를 보장받는 존재이고, 법이 허용하는 이상 전역을 하는 건 개인의 자유임.


무슨 이유에서건 이근은 전역을 했고 그 대가로 교육비에 대한 채무를 지게 된 거고.


이 채무는 독자적인 법인격을 가진 해군과 이근이라는 개인 사이의 문제이지 제3 자가 왈가왈부할 일은 아님.




개인 채무 문제를 제3 자가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