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ㅋ'채널 시청자들이 주장하는 요점.

1. 이근이 국제 의용여단 중 특작부대인 '알파', '브라보' 중에 '브라보' 팀장이 됨.

2. 이근이 '브라보'팀 팀장이 되면서, 팀원 채용 권한이 생기면서 'ㅁ' 전 중사를 1번 '포인트 맨'으로 뽑아 올려 러시아의 전쟁범죄 행위를 촬영하려 했다.

3. 근데 'ㅁ' 전 중사가 1번 '포인트 맨' 배치에 극렬히 반발했고, 이에 여러 이근의 비위행위로 인해 한국으로 귀국함.

요약하자면 총 3개인데, 상식적으로 논지에 의문점이 드는 지점이 있는데,

1. '러시아의 전범행위'를 촬영하기 위해 'ㅁ' 전 중사를 1번 위치로 배치했다
-> 러시아의 전범행위를 촬영하는데, 'ㅁ' 전 중사를 앞세워서 찍을 필요가 없음. 요즘에 고프로 같은 바디캠이나 소형 녹화장치를 통해 충분히 카메라맨 없이 촬영 가능하고, 각국의 특수부대, 경찰들도 이를 주로 활용함. ROK SEAL 채널에 올라온 우크라이나 종군 영상도 바디캠이 주였음.

2. 'ㅁ' 전 중사가 1번 '포인트 맨'에 배치되었다.
-> 이 부분도 이상한데, 지금까지 'ㅁ' 전 중사의 커리어(?)와 군시절을 토대로 파악해볼 때, 이근이 아무리 브라보팀 팀장이라고 해도, 나름 각국에서 날고 기는 특수부대 전역자들 사이에서 거의 경험이 전무하다시피 한 'ㅁ' 전 중사를 1번으로 뽑았을 때 브라보 팀 내부의 반발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안해봤을까?

그리고 가장 위험한게 외부의 적보다 훈련 받지 않은 내부의 팀원이 가장 큰 위험요소니까 반발이 없을리가 없음.

이 2개가 가장 의문이 듦. 물론 이근이 다 맞다, 'ㅁ' 전 중사가 맞다 주장하지는 않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