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뒷담화에 가담 좀 했고
누군가 싫어서 손절했고

싫어하는 사람이랑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싫어서 손절했고


이게 뭐 특별하게 악한 짓인가?

그냥 사과하던지
아니면 당당하게 싫어서 그랬고 아직도 싫다고 하던지

어떤 완전체를 꿈꾸길래 아닌 척 억울한 척해서 더 크게 잃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