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가세연에 한창 말도 안되게 매일같이 공격당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때 유일하게 이근 서포트 해주던 게 종승좌였음
가세연 라이브 끝나자마자 자기 라이브 켜서 버벅거리는 한국말로 사실관계 정정도 해주고, 영어로 된 이근 UN job profile 해석도 해줬고
그리고 그당시 이근 팬이었다면 다 알겠지만, 이근이 인스타에 뭐 하나 올리면 누구보다도 빨리 좋아요 눌러준 게 종승좌란 말임. 거의 항상 팬들보다도 제일 먼저 몇초만에 누르고 해서, 인스타 떠서 바로 들어가봐도 항상 종승 좋아요 이미 눌러져 있는 상태였음
나는 그렇게 하는 게 둘이 서로 돈독한 관계가 있어서 그렇게 해주는 건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도
어제 보니 그당시 이근은 무사트 이간질로 인해 아직 경계심이 남아있던 상황이었고 종승좌 혼자 일방적으로 그렇게 해줬던 거라는 걸 알게 돼서 ㅠㅠ 진짜 멋있고 진국인 사람이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