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영상에서 밝힌 각각의 단가는

H 단가 : 3,000만

로건, 짱재 단가 : 각 500만

이근 단가 : 2,000만


"단가를 업체마다 다르게 부를 수 없어 초기 단가를 고수하다보니 계약 진행이 원활하지 않았다" - H영상 증인의 증언

"단가를 고수해서 계약 진행이 원활하지 않았다" - 이근 영상 증인의 증언

일치하므로 팩트


"H가 POC를 맡는다고 단가를 알려달라해 단가를 알려줬다" - 이근

"출연진들의 단가를 알아달라해서 알아봤다" - H

"나는 계약 당시 H의 몸값을 몰랐다, H는 알고 있었다" - 이근

일치하므로 팩트


이근이 혼자 찍으려고 광고를 훔쳐갔다

양쪽에서 훔쳐가지 않았다고 주장하므로 팩트


양쪽 주장에 따라 광고 출연진 로건-짱재-이근-H 셋의 단가는 H가 모두 알고 있었으며 H 제외 나머지는 본인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의 단가를 알지 못한다

H 영상에서 그 때 당시의 인지도를 기준으로 평균 단가가 3,000정도 된다고 했으니 이근의 단가도 3,000정도로 보는 것이 옳다

이제 알 수 있는 점은 오히려 이 영상을 통해 H가 이근에게 프레임을 씌운 것이 신빙성을 더 얻게 된다는 것

"다같이 찍기로한 광고를 본인 몸값을 반값으로 불러서 광고를 훔쳐갔다"

짱재-로건-H의 단가 합은 4,000이며 이근이 부른 단가는 2,000이므로 반값이란 말은 놀랍도록 사실이며

모두의 단가를 알고 있는 것은 한 명 밖에 없기 때문에 위와 같은 사실에 근거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 밖에 없다.


사실을 근거로(단가 반값 부름) 거짓을 주장하는(이근이 혼자 찍으려고 광고를 훔쳐갔다) 화법을 자주 쓰는 사람이 한 명 있는데 우연히도...


아 참고로 H 영상에 나온 평균 단가를 기준으로 하면 로건이 주장한 "같이 찍기 위해 이근은 본인의 몸값을 낮춰불렀다" - 이것 역시 신빙성을 얻게 된다.


어찌됐든 중요한 대부분의 정황이 양쪽 주장 일치로 사실로 드러난 상황

3,000이든 4,000이든, 4,500이든 뭐 어쩌라는 건지는 모르겠다. 개인의 기억에 의한 것이므로 세부금액 정도는 틀릴 수 있다고 본다. 근데 프레임을 씌웠나 안 씌웠나 하는 것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나머지 주장들이 모두 일치하면서 '프레임을 씌웠다'라는 것이 더욱 신빙성을 얻게 됐다.

단, 무사트가 계속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다른 누군가 이 사이에서 이간질을 했을 가능성도 절대 배제할 수 없다.


어쨋든 오해로 벌어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