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6e0cad180eb47f9632347d569c64042ad7d103b4657283b04a4b5da988a60845f38bc431b72d4050970ed3e989f9a451406037476d8e71

 

볼라가 커뮤에 장문의 글 썼다고 해서 보러 갔다가

간 김에 더 보니까 뭔 생각인지 저걸 올렸더라 

션이랑 이름 지운 사람이랑 등등 대화한거

가세연에 이근 약점 제보해서 나락 보낸거는 이미 고팀장이 실토 했는데 

저 카톡을 보니까 200만원 빚투도 당사자를 부추겼을 가능성이 없다고는 못하겠다

물론 저 카톡은 상황이 벌어진 다음 일이긴 하다만 

수퍼챗까지 쏘며 집요하게 이근을 나락 보내려고 했으니까 의심해도 할말 없지


애초 꼬투리 잡힐 일을 안했으면 제일 좋았겠는데 아쉽다

그래도 털어서 먼지 안 날 사람은 없고

누구든 이 잡듯이 뒤지면 잘못과 실수가 나오기 마련인데

회사 나가서 자기들보다 잘 나간다는 이유로 

한 사람을 여러명이 집요하게 나락 보내려고 했다는게 씁쓸하네


유명인들 미투 한방에 나락 가는거 보면 

잘못 안하고 살거나 유명해지지 않거나 둘 중 하나는 해야될 듯

근데 이근은 저런거 다 터져도 생존하는 이유는 전문성이 있어서 임

연예인은 공중파 못나가고 대중이 등 돌리면 사실상 사형선고지만  

전문성이 있는 사람은 그냥 자기 일 하면 그만이거든

대중이 지랄하든 말든 아돈케어 할수 있지


이런 꼴을 보면서 가만히 나를 돌아보게 되는데

지금 나랑 일하는 사람들 지금은 서로 좋다고 호호하하 하지만

만일 이 사람들과 관계가 틀어졌고 

나는 유명인사가 되어 여기저기 얼굴이 팔리게 될때 

이 사람들이 알고 있던 내 잘못을 폭로한다면

나도 좃될만한 뭔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