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가 넘어 애써 눈을 뜬다
오늘부터는 정말 달라지기로 결심도 하고 자기 전에 이근대위님 얼티메이텀 책도 보았는데 GBRS 전술 영상을 보다가 3시에 잠들어버리고 말았기 때문이다
이근대위님의 운동 영상 시청으로 아침운동을 대신한다. 내 근육도 같이 운동한 느낌이 들어 오늘도 상쾌한 하루 시작이다
눈을 떴지만 간밤에 특갤에 근까들이 싸지른 악플들에 대응하느라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 이근 대위님은 파티 다니느라 바쁜데 근까들만 열등감에 빠져갖고 ㅉㅉ
고추풍선에 맞는 이근대위님 모습에 잠깐 욱 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친구니까... 친구끼리는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다. 그걸 갖고 넘어지는 놈들이 이해가 안간다
일어나 창문을 여니 퀴퀴한 방의 냄새가 빠진다 이번에 새로 나온 다담 휴지통이 용량이 커서 휴지통을 덜 자주 비워도 되긴 한데 냄새가 쌓인다
씻고 와서 이번에 락씰 화장품을 바른다 오늘도 약속은 없지만 자기관리는 필수다. 지옥주를 이겨내는 내 자신을 상상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피방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하며 이근대위님과 레드셀 채널에서 가르쳐준 전술을 연습한다. 우리 팀에는 룸클리어링의 기본도 모르는 놈들이 너무 많다보니 겜이 안풀린다
게임도 잘 안풀리는데 옆자리에 앉은 놈이 유튜브로 덱스가 나오는 예능 영상을 틀어놓고 있다. H 박수무당 새퀴도 나와 깔깔대는 모습을 보니 열이 받는다
기분을 잡치고 나와 옆에 코인노래방에 왔다. 이근대위님의 명곡 fuxx you를 완창한다. 날 뒷담화하는 나쁜 놈들이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싹싹 비는 상상을 한다
집에 들어와 누워서 폰을 하며 오늘 인터넷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펴본다.
세상이 잘못됐다. 열등감을 가진 놈들은 남을 뒷담화하기 바쁘고 렉카 놈들은 나라를 구한 영웅을 까내리기 안달이다.
그리고 네이비씰 SQT도 못마친 놈들이 강철부대에 나와 전문가인 척 하는 것이 배알이 꼴린다. 이근대위님이 나갔으면 다 평정했을텐데 ㅅㅂ
이근대위님이 전과로 방송에는 못나가는게 한스럽지만 우리에게는 마노패밀리가 있어 든든하다
오늘도 한발 빼고 다담 쓰레기통에 뒷처리를 한다
생각해보니 오늘 나는 많은 진보를 했다. The easy day was yesterday라는 말에 손색이 없는 하루였다.
이근대위님의 얼티메이텀 책에는 그 어떤 역경도 씹고 앞으로 나가라고 나와있듯이 내일도 씹어삼킬 것이다
끗
근빡이들 허겁지겁 cctv찾겠네ㅋㅋㅋ
읽고 눈물 흘린 근빡이새끼면 개추 ㅋㅋㅋㅋ
따흐흑 쥬짓물 왈칵!
길어서 안읽지만 대충 ㅂㅅ이란 소리란걸 알겠다
박수무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