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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큰어른 수행하느라
자연스럽게 동행했는데
어디까지가 보안사항인지 모르니 자세한 썰은 못풀겠고
영내에 들어가자마자 느낀점은
과장 좀 보태서 안전장치 없이 맹수 사파리에 던져진 느낌이었다
분명 그쪽에서 꽤 직급이 높은 사람이 동행하는데도
막 달려들거같은 굉장히 불쾌하고 사나운 눈빛들로 쳐다봤고
모처에서 마주친 사람들은
실제 북한 사람들인가 착각할 정도로 낯선 느낌을 주는 사람들도 있었다
본능적으로 이상한곳에 들어왔다란 생각이 들어서 빨리 나가고싶었다
그리고 난 어디 첩첩산중 두메산골에 자리펴고 있다고 들었는데 자주다니는길에서 가까워서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