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자까지는 보병 과업이 많았다 함
중대장한테 들은 얘기임
전도봉 때까지인가 아마 그럴텐데.

이게 누구지 김명환 장군인가 그 직전 사령관부터
해병 보병연대를 특수부대로?
만들려고 함

아마 700후반인가 800초반 기수들부터
보병들한테 멀티 능력을 요구하기 시작.

공정대 야간무장 강하, 해안공중돌격,
저격반, 국토종주 천리행군, 마일즈 cqb
산악전술종합, 노르딕 스키훈련, 수색훈련
인명구조, 타 특화부대 교욱 교환
특전사 위탁 등등 다 이 때 생겨남

실제 빨간베레모 씌우려고 시도 함
내부 반발로 무산
실제 설문단계까지 갔음. 본인도 반대.

이 게 내가 알기론 2010년도 그 쯤인가
이렇게 보병연대가 운용 되다가
하나씩 하나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의 명색만 특화편제가 돼버림.
아마 군복부기간 줄어든 거하고
국정감사인지 뭔지에서
공정대가 왜 보트를 타냐며 그 후에는
낙하산만 타는 거로 바꼈다는데
모르지 정확한 사정은.

700자 초반까지는
상륙훈련, 연합훈련, 병기본 전술
이런게 엄청 많았다던데
당시 중대장들 피셜임.

그리고 머 해병대가 타군 의식한다는데
전혀 아님
같은 대대 옆 중대한테만 라이벌리 있었음

그리고 동기의모임인가 몇달에 한 번씩했는데
연대 주관이니까 공정 기습 유격 동기들
한 자리 모이면
훈련 얘기하긴 했는데 그 때 들어본 얘기 중에

유격대 애들은
그 뭐냐 전화기같은 걸로
그걸로 산에서 고문한다더데
그 얘기 듣고 좀 쫄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