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 아주 아주 오래전 얘기다 고양이 담배피던 시절인데
양수리였지 아마? 그곳 양수대교 건너 검문소 있는데
버스타고 가는데 해병 상병이 폼잡고 서서 가드라
가끔 헌병 새끼들이 검문한답시고 잘 가고있는 버스 세워놓고 검문질 하는데
그 날도 헌병 한놈이 보스 올라와 검문하는데
뒤에 서있는 해병을 발견하곤 신분증 제시하는데
해병이 헌병을 존나 무시하드라 피식피식 웃으면서 ..
헌병도 약이 올랐는지 재차 신분증 제시하니
해병이 가슴 포켓에서 신분증인지 휴가증인지,,꺼내 한손으로 헌병에게 주더라
웃긴건 해병은 헌병에게 시선조차 주지않고 한손으로 주더라
신분증 건너받은 헌병 눈이 확 돌아가드만 해병 상병에게 하는말
어~이 해병 물이병 따라내려와 .... 하는데 해병이 씩 비웃어주며 따라 내리드라
헌병이 먼저 내리고 해병이 따라 내리는데 내리는 순간 헌병이 해병 죽탱이 날리는데
솔까 해병이 덤빌줄 알았는데 오뉴월 개쳐맞듯 처맞더라
그날 사건현장을 보면서 느낀점은 해병대는 거품이다 !!! 를 직접 보고 배웠다
거품이라기 보다는 원래 관리, 운동하던 애들도 몸이 더 안 좋아짐 오히려 군대와서 더 몸 안좋아졌다 이런말 많이함
해병대는 때로 다닐때만 싸운다.
헌병애가 싸움을 잘하는가보지 더 줘패버리지ㅋ 근데 육군헌병이 해군.공군등등 터치 못하지않냐? 소속이 틀려서! 쓸데없는 객기 부리는것들은 쳐맞아야된다고본다
헌병은 니미 수색애들 보면 존나 쫄드만 특공은 쳐다도 못보든데 ㅋㅋ
남을 왜 쳐다봐야하는지 설명이없다. 군대를 너는 다른부대와 싸우러가냐? 이상한새끼네
해병대출신들이나 특전사 유디티등등 지원해서가는부대 애들이 싸움을 다 잘할꺼라는 생각은 버려라. 나랑 친한형 11공수 출신인데 술집에서 쌈나 봤는데 유치원생들처럼 끌어안고 뒹굴더라ㅋ 싸움 배우거나 타고나야한다 다만 근성은 키울수있다 개쳐맞아도 죽을때까지 싸우는 정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