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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해병대의 제일 전통적인 이미지: ->
허세, 허풍, 구라를 잘 까고 쎈척하며 요란 떠는 이미지.
그중에서도 골수급 해병들은 사이비종교 광신도 느낌도 많이 남.

그리고 이건 군관련 게시판 눈팅 좀 해본 이들이면 다 아는건데, 특수부대들은 해병대한테 아무 관심 없지만 해병애들은 일방적으로 특부에게 병적인 라이벌 감정과 열폭심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해병들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흥미로운 특성임.


이런 전통적인 이미지에다가 2010년대 강화도 총기사건부터는 평소 쎈척하다가 위급하면 동료해병들 내팽겨치고 지혼자 살겠다고 부대밖으로 도망가는 겁쟁이 빤스런 이미지가 추가됨.

그리고 2020년대에 들어서는 소위 해병문학과 해병비문학(해병대 실제 성추행 사건들)이 인터넷상에 널리 알려지게된 영향으로 똥게이 해병짜장 이미지가 mz세대에게 널리 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