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임성근이 큰 잘못했다곤 생각 안하고 정쟁에 휘말려 마녀사냥 당한 면이 크다고 보는데..

그것보다도 의원들 질의에 대처하는거 보면 답답할 정도로 어리버리해서 저런 사람이 사단장까지 하다니 해병대엔 참 인물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심지어 청문회 중간에 문자로 현직 검사인 사촌동생과 답변 내용을 상의하던게 뒤에 있던 기자한테 폰 화면 그대로 사진이 찍혀서 실시간으로 기사까지 떠버렸는데 그것도 모르고 부인하다가 또 혼나기나 하고ㅋㅋ

보는 내가 다 쪽팔리더라.

먹잇감 타겟이 된 상황이라 조심해야 하는데도 그런 민감한 문자 하나 간수 못해서 검사 사촌까지 좆되게 생겼음ㅋㅋ


근데 그 사단장뿐 아니라 해병대 사령관과 부사령관도 마찬가지로 얼빵함.

해사에서 성적 하위권들이 1지망 해군 떨어져서 어쩔수 없이 해병대로 간다는 얘기가 맞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