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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해수색 주관 


해병대 저격수 집체교육에서 


교육받고 있는 해병 sdt 저격팀


흔들리는 헬기 모형탑 저격훈련






이번 국방부 장관배 저격수 대회에서 충격적인 것은


해병대에서 비주류 저격수로 평가되는 해병대 3티어


해병 군사경찰 특임대가


스폐셜 부분에서 우승했다는 것




레전드부분과 스폐셜 부분은 주요 평가항목은 동일하고


레전드 부분에 추가적인 종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해병대는 레전드 부분에 해특수 해수색이 참가


스폐셜 부분에 해병 군사경찰 특임대가 참가해서


1군단 (특공이나, 특임대 추정) 육군 수색대대 , 육군, 공군 군사경찰 특임대대와 경쟁했다.



스폐셜 부분만 평가하더라도 그 부대의 평균적인 저격수 수준은


충분히 가늠할 수 있다.



해병대에서 저격수 발전은 해특수가 이끌고 있고


해특수 해수색 주관하에 군사경찰특임대, 보병 저격수가 집체교육된다.



해병대 자체 사령관배 1회 2회 대회에서


우승 ,준우승, 장려까지 입상 대부분은 해수색과 해특수과 교대로 가져갔으며



해병 군사경찰 특임대는 각 사단에 1개 팀씩 총 합 2개 팀 밖에 없다.


인재풀이 좁기 때문에 타고난 능력이 중요시 여겨지는 사격에서


한계가 분명하다


해병대 군사경찰 특임대나 해수색 저격수는 사격잘한다고


기타병과에서 전출시켜서 병과 변경을 시키지 않는다.



육군 1군단 같은경우 사격 우수자를 701 특공으로 전출시킨후 교관으로


복무 상주시키면서 국내외 여러 대회를 참가키시고 해외 교관까지 붙여주면서


팀을 밀어주고 있다.



해수색이나 해병 군사경찰 특임대는 아주 작은 인재풀에서 큰 지원없이 양성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군 사단 예하 수십개의 대대급에서 선출된 육군 수색대대 저격수


그리고 각 사단마다 있는 50개 이상의 공군, 육군 sdt의 저격수와의


저격수 스폐셜 부분에서 해병대 군사경찰 특임대가 우승했다는 것은


해병대의 교육 시스템이 육군의 평균적인 저격수능력에 비해서 크게 앞서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확율적으로 불과 2팀 밖에 안되는 해병 군사경찰 특임대가


수천배 규모의 1군단 예하 특공, 육군 수색대대와, 육군 공군 군사경찰 특임대 사이에서


우승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고 해병 군사경찰특임대가


701특공처럼 군단차원에서 밀어주는 부대도 아니다.


해병대에서 해특수 해수색에서 집체훈련 받고,


해병 3티어에 해당하는 저격부대로


해병대에서는 비주류 부대다


육군 특전사는 사단급 부대에서 대표들이 선발되어 대회에 나가고


육군 701특공같은 경우 군단급에서 대표들이 선발되어 집중 훈련된다.



해특수는 해수색은 대대급에서 선발, 군사경찰특임대는 소대급에서 선발된다.


아주 작은 인재풀을 가진 해병대 저격수들이 스폐셜부분에서 우승했다는 것은


현재 해병대 저격수 수준의 평균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부대의 실제 전투력을 알기 위해서는


밀어주는 최상위 몇팀을 볼 것이 아니라


전체 인원대비 하위권 인원들의 평균 수준을 보아야 한다.



해병대 사령관배에서는 전체 순위가 공개되지 않아서


한국군에서 해병대의 평균 저격 능력을 알 수 없었다.


특전사는 불참했고, 육군은 7개 팀이 참가해서 701 한팀만 입상하고


나머지 입상하지 못한 평균적인 육군의 성적은 비공개였다.


해병대도 마찬가지



이번 국방부 장관배에서 스폐셜 부분,


해병대 3티어 부대의 우승으로


해병대 전체 평균 저격수 능력이 높다는 것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