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사소한거까지 말 못한다,기밀이다 이러면서 정작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음. 특수부대이니 그런 부분에 민감하고 보안의식을 투철하게 가지고 있는건 좋은데 문제는 그게 말뿐이라는 소리임.. 정말 알려지면 안되고 보안을 유지해야하면 자기들부터 똑바로 해야하는데 그냥 자기들은 지인들한테 부대얘기 다하고 무기 뭐 쓰는지 다 말하고 사진도 다 보내주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뭐라뭐라 하는게 좀 아쉽긴 하다.. 하고싶은 말은 당연히 지켜야 할거 지켜야하고 말하면 안될거 말하면 안되지만 그런 선 정도는 지켜가면서 또 얘기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얘기하고 놀 수도 있다는거임... 누구나 다 알 수 있는거(알려진 사진, 부대위치, 위성사진, 겉으로 보여지는 부대시설) 이 정도는 우리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이 판단했을 때 문제가 없으면 마음껏 얘기해도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함. 만약에 안된다고 하면 거기에 대해서는 물고 늘어지지 말고 알려지면 안되는거구나 하고 또 다른 얘기를 하면 되는거지 내 생각에는 지금 특갤에서 정보사 관련해서 알려져도 아무 지장없는 정보나 이야기거리도 정말 많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다같이 얘기할 때 서로서로 선을 지켜가면서 재미있게 얘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임
참고할게
자기들은 이런저런 말 다해놓고 정작 뭐 사진좀 올리고 질문 좀 한애들 상대로 갑자기 엄근진 모드 취하면서 보안이 어쩌고 무슨 신고를 하는둥 마는둥 반협박식 태도 나오는애들 특갤질 하면서 한두번 본게아님. 그런애들 졸라 짜치긴 하더라. 나도 부대 잡지식들 그냥 안게 아님. 다 출신들이 떠벌리고다닌걸로 간접적으로 지식 습득한거지 ㅋㅋ
정말 맞는말인것 같다 글 잘 썻네
지금 떠도는 모든 얘기들의 시발점은 현역이든 출신이든 퇴교자든 어쨌든 그 부대를 거쳐간 사람들부터 시작된거지..
고삐를 풀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