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HID 출신으로 국가에 의해 공작원으로 51개월 훈련을 받았다.

몸과 마음이 상하고 전역을 했고

다친 몸에 대한 조직의 대우는 날 더욱 실망케했고 어느순간 조국에게 버림 받았다는 느낌 속에

후유증을 달고 살아가는 지금은 한심하다고 볼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다.

과거 나의 선택, 조직을 위한 선택을 할 때를 지금까지도 후회하며 살고 있다.

내가 이기적이었으면 어땠을까, 조직에 피해가 가더라도 나의것을 챙겼으면 달라졌을까

바꿀 수 없는 후회는 여기까지 하겠다. 밉지만 어떻게 하겠는가 나의 조국이고 나의 국가인것을.



정보원의 입장에서


내가 만약 윤석열대통령의 적이었다면 어떻게 공격했을까

나의 적이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

청렴한가? 부터 시작해서 각종 비리를 공격했을것이다.

그러나 윤석열대통령 당사자의 비리는 없다.

검사로 시작하여 검찰총장이 된 사람이다. 그런사람이 그 수십년간 비리가 없었을까?

있었을까? 있었다면 공격했겠지만 아무도 공격하지 못 했고 그 공격대상은 아내 김건희가 타겟이 됐고

그녀의 어머니가 됐고 많은 비리의혹이 나왔고 공격대상이 됐다.

1차원적 해석을 해보면 아내의 비리도 못 막는 무능한 사람 등 유치하게 공격할 수 있다.

조금 생각을 달리하면 윤석열 그 자체는 청렴하다. 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쉽게 변하나?

30년을 살아온 나는 51개월간 겪은 HID에서의 경험이 내 삶의 기준이 됐다.

당신들은 어떠한가? 큰충격을 가져온 경험이 기준이 될 수도, 또는 긴 시간동안 체화된 경험이 기준이 됐을것이다.

그렇다면 윤석열은 어떠한가?

검사였다 대통령이 됐다고 바뀔까? 아니다. 시야가 넓어지고 경험과 느낌이 추가됐을것이다. 

더 높은 곳에서 검사의 시선으로 나라를 바라 봤을 것이다. 부정부패에 찌들고 병들어가는 나라.

그는 자연스레 검사본능으로 이기기 위한 판을 짤 것이다.

본인의 임기 내에 이기기 위해 많은것을 감수하고 감내했을것이다.

대통령 임기 내내 답답해보였는가? 무능해보였는가? 그랬던 그가 12월 12일 담화문에서는 당당했고 패기있었다.

왜 그랬을까



공작원의 주 임무는 적국의 사회 혼란 야기, 요인 납치 및 암살, 폭파, 첩보활동 등이다. 즉 간첩활동을 하는것이다.

나의 시야에선 민주당의 법안발의 내용들,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정말 사회 혼란과 분열을 잘 하는 간첩이다.

내가 북한에 가서 했어야 할 짓거리를 내 나라 우리나라에서 하고 있으니 내 눈에 그들은 간첩이다.

민주당의 국정업무 마비, 이재명 비리 수사인력 탄핵, 간첩죄 개정 반대, 국가보안법 폐지, 선관위 데이터 조작, 채용비리, 마약관련예산삭감 등 

나처럼 멍청한 사람도 몇가지정돈 기억할 수 있게 너무나도 많다. 알아보면 알아 볼수록 화가 치밀어 오르고 행동으로 옮기고 싶어진다.

당신이 진정 빨갱이가 아니라면 찾아보고 팩트를 보아야한다. 이미 수많은 근거가 넘쳐나지만 언론에 통제 당하고 있다. 울화통이 터진다.

일제강점기의 선조들은 어떠한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갔을까



나의 시선에서 대통령의 계엄은 드디어 칼을 뽑았구나, 총을 들었구나 였으나 결과는 내 기대와 달랐고 실망했다.

하지만 12월 12일의 담화를 보고 느꼈다 내가 보지 못 하고 생각하지 못한게 있겠구나 계엄은 마지막 무언가를 위한 혼동작전이었구나

이제는 대한민국의 가장 위에서 검사로써 칼을 뽑았다고 생각한다.



결과가 어떻게 될진 모른다. 하지만 이겨야한다. 국가전복을 계획하는 민주당과 따르는 세력, 그에 선동 당하는 안타까운 국민들.

안타깝지만 확실하게 표현하겠다. 괜히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개돼지라 표현하겠는가. 80년대도 아니고 이 시대에 선동 당하는 국민은 멍청한 개돼지라 불릴만 하다

그치만 그들도 국민이다. 그래서 어려운 싸움이다.



당신은 잘 모르면서 선동 당하여 목소리를 내는 개돼지가 될것인가

정치는 나와 무관하다며 방관할것인가

나라를 위해 눈을 뜰 것인가


내가 우파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좌파가 잘 못 됐다고 생각한다.

난 이 싸움이 빨갱이들의 패배가 되길 바라고 대한민국이 다시 건강해지고 세계에 우뚝 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