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민한데 실탄 쏘지 않은 군인들

실탄 분출하려고 가지고 왔는데, 분위기.이상해서 분출 안했다고 하시더라.

그리고 국회에 투입된 군인들도 적당히 하시고 돌아가주셨고.

진짜 나는 개인적으로 이 분들한데 너무 감사하고.또  감사하다.

특수부대. 군인들은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하고도 남았을거다.

나는 06 군번으로 군대갔다왔는데, 그뒤로 군인 간부새끼들 욕 진짜

존나게 해댔다.

그런데 이번에 계엄에 투입된 군인들 보고 진심으로 너무 고마웠고

그동안 욕 했던 내가 잘 못 됬구나 라고 생각했다

나는 이 뒤로 군인 간부님들 욕 안하기로 했다

물론 군인 사회에서 바뀌어야 할 점들은 많지만, 그래도 이런 군인들 덕분에

내가 오늘도 편안히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그 군인분들에게.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때 투입되신 군인 분들 중. 누군가 한 분이라도 보시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