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그늘에선 클 수 없으며
소수정예로 가기엔 UDT가 있어서
어정쩡한 상태일 수밖에 없다

해군에서 벗어나 육군의 품으로 가거나
육군의 절반을 흡수해서 4군으로 독립하는 것이
해병대가 갈 길이다

그중 최선은 바로 육군을 갈라먹고 독립하는 것이다
소수로 간다면 해병대 전체가 수색대가 되더라도
UDT한테 발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육군을 흡수한다면 육군을 바를 순 없어도
비벼볼 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