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들 보면 선수생활기간이 짧아 

많이 먹고 많이 뛰고  훈련양이 많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많이 간다 

사람 몸이라는게  계속 단련한다고 강해지는게 아니라 

고생을 하면  그 고생을 이기기 위해  머리에서 마약 같은 물질을 분비 하거든 

그 약빨로  그 고생을 이겨 낼수가 있는데 


그 약빨이 오래 가지 않는 다는 것이지 

그 물질의 양이 게속 유지되거나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그 물질을  신체 말단 기관이 받아 들여야 하는데 

거기서도 더이상 못받아 들이는 한계가 있단 말이야 


정신과 같은 곳에서  조울증이라고 흔하게 얘기하는데 

위로 붕 떴다가 아래로 곤두박질 치는 건데 

조증 시기에는  일반적인 인간의 한게를  뛰어 넘을수 있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오히려  일반인 보다  못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옛날 특수 요원들이   전역후에 겪는 트라우마나  신경정신과적 질환이 그런 쪽으로 보면 된다 

짧은 기간내에  독하게 훈련 받아서  일종의 조증이 온건데 

그 조증 끝에는  울증이 오는것이지 


진짜  한방 써 먹으려면  그렇게  무식하게 훈련시켜서  키우는게 맞지만 

그런 자원들은 오래 못 써먹는다 

특수요원들 중에 신경정신과적 질환이 심한 사람들이 

현직에 있을때도  훈련 제일 잘 받던 사람들임


옛날에 격투기 선수 최홍만 같은 사람 생각하면된다 

동양인 주제에  서양인들 흑인들 다 뚜까팰수 있었던 이유가 

뇌에서  스테로이드 같은 자연산  물질이 엄청 뿜어져 나와서 

비정상적으로  몸이 커지고 힘도 쌔지고 그런것임 

그런데 결국엔 그게 몸에 무리가 가니까  수술을 하게 된거고 


수술후에는  근육도 싹 빠지고  체력도 떨어지고 그렇게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