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면서 내 김밥 두줄을 쌌음.
처음엔 좀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싸는 동안 쉬지않고 자기 사적인 얘기를
떠듬.
마스크를 했지만 기분이 더러워서
첨엔 그냥 나올까 하다가 두줄 싸는 시간이
길지 않아서 시간이 지난후
두줄을 받고 돈을 낸후 들고 나오다가
휴지통이 보이길래 버렸음.
일을 할 동안에는 자기 직업의 도덕을 지켜야하고
사적인 것은 일하는 동안에는 개입하지 말아야 하는데
자기 아들이 지금 훈련을 나가서 전화도 안되고
침낭에서 잔다면서
다른 김밥싸는 아줌마랑 뭐가 그리 떠들고 싶은지
속사포로 떠들면서 손님은 안중에도 없음.
요새군대도 군대인가? 군대는 기본적으로 처맞고
일절 전화도 못하고 대가리박고 잘 수 있어야
적진으로 돌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요즘 군대는 군대가 아님. 돈으로 싸우는 군대는 공무원임.
사적 충동이 자기가 하는 글로벌한 시야를 막어버림
으로서 한국경제는 장래가 없는 것임.
사기 마약 등이 어디서 젤 많이 발생할 것같냐?
강남3구임.
글로벌한 유니버스한 시야를 길러줄수 없어서
한국경제는 미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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