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도 해병대 체력검정보러 병무청 갔단말이죠, 그때 체력 테스트하고서 전체3등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대기하는데 검정양복에 썬글라스,, 짱구에 나오는 원장님 같은분 두분이 저포함 체격검정 위에서 세명을 따로 방으로 데려갔습니다, 컴퓨터 하나 놓여있고 제 인적사항을 다 뽑아뒀다면서 얘기를 하더군요.. 국정원 특수요원이라고 소개를 받았던것같습니다 4년6새월 복무였나 4년이었나 복무하고 통장에 2억 들어있는채로 전역하고 복무기간동안엔 휴가나 외박은 거의 없고 나가더라도 다같이 나갔다 온다고, 근무중 목숨을 잃을수도 있고, 훈련이 엄청 힘들거라고 말했습니더 전역 후엔 기관에서 더 근무하거나 자격증 인정을 해주니 다른곳에서 강사로 일할수있다고 소개해줬습니다. 전역후에 몇년간은 기밀발설 방지를 위해 관리가 들어간다고도 했구요, 키 175이상 시력 1.0 이상이어야 했던것도 기억합니다. 일단 명함 줄테니 집에가서 고민 해보고 당일내로 명함에 있는 번호로 할지말지 의사를 알려달라고하더군요, 안한다하면 뽑아둔 자료 다 소거처리해준다고..

명함은 온통 검은 바탕에 뻘건색으로 전화번호 하나 찍혀있더군요, 집에와서 아버지서 특전사 교관으로 근무를 하셨어서 물어보니 죽을일 있냐고 노발대발하시기에 바로 전화드려서 안한다했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면 국정원 특수요원이 뭐였을까요? 아직도 궁금합니다.